[초대詩]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서옥 김평배 시인의 "6월의 바다"
6월의 바다
서옥 김평배 (Kim Pyeong-Bae)
'출렁출렁'
출렁이는
6월의 파도에
그물을 칩니다
한 가닥은 부표에 묶고
한필의 그물코에 무엇이 거릴까
추억과 사랑들
지나간 세월 눈언저리에 밝히면
큰 파도들 너울의 춤들
가슴을 적십니다
6월의 바다는
이렇게도
ㆍ출렁출렁 ㆍ
▲김평배 시인 (사진제공 = 한국다선뉴스)
프로필
서옥 김평배
시인 수필가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작가
전남 신안군 상태서리기도(치섬) 출생
제주시장, 서울특별시의회, 경기도의회,
고양 및 송강문화원 표창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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