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픽] "제7회 뱅크아트페어 2022 서울"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7,8층에서 전시전 개최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전시
김승호  | 입력 : 2022/06/18 [11:34]
[현장픽] "제7회 뱅크아트페어 2022 서울"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7,8층에서 전시전 개최...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전시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우수정 기자 = 지난 6월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7,8층에서는 7주년 "제7회 뱅크아트페어 2022 서울" 전시전이 개최되고 있다.
7회를 맞이하는 뱅크아트페어 2022 서울 전시전은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해 독창적이고 이색적인 전시전으로 관람객들에게 이목을 끌었다.
행사의 주최측은 "미래 가치를 빠르게 인식하는 감각있는 MZ 세대들이 빠른 속도로 미술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며 "부동산과 주식은 이제 매력이 없다고 판단한 이들이 미술시장에 진출하여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전하면서 미술품 투자에는 세금이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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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한국다선예술인협회 김승호 회장, 부회장 최선규 시인과 운영위원 이정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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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7층과 8층 객실내에 56개 화랑이 참여하여 그림 작품을 설치 및 전시한 주최측은 특별한 체험 이벤트를 제공했다.
전시회 관람객들에게 주최측에서는 음료 외 다과 등을 준비해 작품 관람시 안락하고 편안하게 감상하도록 배려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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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다선예술인협회 소속 작가 오선미 작품(8층 876호) 대표작 '잉어의 꿈(72.7×53.0 cm oil on can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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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사단법인 한국다선예술인협회 소속 작가 오선미 작품(8층 876호) 대표작 '잉어의 꿈(72.7×53.0 cm oil on canves)' 외 정미옥 화가의 '봄의 왈츠' 가 전시되고 있다. 두 작가의 다수 작품이 전시되어 주목을 받았다.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김승호 회장은 "6월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개최되는 '제7회 뱅크아트페어 2022 서울' 전시전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며 "오선미 작가의 풍부한 예술 감성이 담겨있는 '잉어의 꿈' 은 마치 잉어가 살아있는 듯 하다" 고 작품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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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에는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김승호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최선규 시인과 운영위원 이정원 시인, 이종록 선데이뉴스 기자가 동행해 전시 관람하며 작품 세계를 공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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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 전시회에는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김승호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최선규 시인과 운영위원 이정원 시인, 이종록 선데이뉴스 기자가 동행해 전시 관람하며 작품 세계를 공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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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김승호 회장, 부회장 최선규 시인과 운영위원 이정원 시인, 이종록 선데이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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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뱅크아트페어 2022 서울" 전시전은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7,8층에서 오는 19일까지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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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다선예술인협회 부회장 최선규 시인과 운영위원 이정원 시인, 이종록 선데이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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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김승호 회장, 부회장 최선규 시인과 운영위원 이정원 시인이 동행해 전시 관람하며 작품 세계를 공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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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김승호 회장, 부회장 최선규 시인과 운영위원 이정원 시인이 전시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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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사무국장 겸 한국다선뉴스 본부 국장 이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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