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픽] "2022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현장 스케치6웧 16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기자클럽에서 열려
[현장픽] "2022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현장 스케치
6월 16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기자클럽에서 열려
[한국다선뉴스] 고운비 기자 = 오늘(16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기자클럽에서 "2022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이 개최되었다.
한국사회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인물 찾기 프로젝트로 개최되는 "2022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은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 김평배 시인, 서영복 시인, 김승호 시인이 수상의 영애를 얻었다.
수상자 부분은 다음과 같다.
▲ 감리사 부문 대상 김평배
(주)이건 건축 종합사무소
▲ 문학 시 부문 대상 서영복
▲ 문학 수필 부문 대상 김승호
신민정 대표는 "오늘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 참석자와 수상자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 며 "앞으로도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김평배 감리사는 "건설 전문가로서 묵묵히 책임과 의무로 걸어온 지난 30여년의 일들이 보람으로 다가오고 스스로 자랑스럽다" 고 소감을 전하며, 항상 힘이되어 준 아내와 가족들 그리고 기쁨을 함께해 주신(주)이건 건축종합사무소,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와 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서영복 시인은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아내와 가족들의 뒷바라지와 열심히 노력한 자신에게도 살면서 큰 선물이 되었다며, 추천과 격려로 힘을 주신 김승호 회장님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시 창작과 문학의 깊이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다짐했다.
김승호 수필가는 "수필은 사실 시와 달리 많은 작품을 발표하지 않았는데 큰 상을 받게되어 영광이며, 이것이 밀알이되어 더 좋은 글을 쓰게될것 같다며, 최선을 다하는 시인, 수필가로 한국문단의 발전을 위해 가일층 분발하겠다" 는 각오와 소신을 밝혔다.
오늘 이 자리에는 한국다선뉴스 회장 이영만 박사의 축하와 격려, 수필의 대가 도창회 박사의 축하와 격려, 이정원 사무국장과 이종록 국회출입기자 등 언론인들과 문화예술인들이 축하를 하였다.
또한 국회의원 설훈, 한국경영인협회 이홍재, 선데이뉴스신문 대표이사 대회조직위원장 신민정, 초대가수 호령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관계자는 "오늘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 참석자와 수상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도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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