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4월 10일(일) 관내 전통사찰 제106호 성불사에서 진행한 대웅전 낙성식 행사에 참석했다. 성불사 대웅전은 2021년, 주변 석축 보수 공사를 의정부시 보조금 사업을 통해 진행하여 대표 랜드마크로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성불사 대웅전 준공과 낙성식 행사를 축하하며, 의정부시가 지원한 법정미래도시 선정에 성불사가 시의 대표 랜드마크로서 좋은 영향을 주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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