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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 [KDSN] (사)녹색환경보전협회 2023 정기총회 개최...이자리에서 본보 수도권 취재본부장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는 그동안의 환경운동 및 공로를 인정 받아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녹색환경보전협회 협회장 임병진은 2023정기총회 및 시상식을 12. 1.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소재 무한낙지에서 대의원 및 계양구의회 의장 조양희 및 구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자리에서 본보 수도권 취재본부장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는 그동안의 환경운동 및 공로를 인정 받아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또한 계양공정무역협의회 와 계양신협 전 지점장 이사장이 참석하여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의견을 피력하였다.▲ [KDSN] (사)녹색환경보전협회 2023 정기총회 개최임병진 협회장은 "안건처리 및 내년도 예산 계획 및 전년도 보고를 마치며, 더욱 발전하는 협회로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몇가지 안건에 대한 만장일치로 의견을 통과시켰다.한국다선예술인협회 김승호 회장은 최선규 중앙부회장, 이한영 인천시지회장과 함께 참석하여 축하를 하였으며, "임병진 협회장의 환경에 대한 열의와 발군의 성과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과 격려를 보낸다."고 전했다.녹색환경보전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는 조양희 의장의 축사처럼 대의원 등 관계자 40여명의 참석자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단체사진 #녹색환경보전협회 #2023#정기총회 #환경 #공로표창 #공로 #감사패 #수여식
  • ▲ 11월 29일 라디오생방송 '윤수현의천태만상'에 출연한 가수 김혜영(오른쪽) [한국다선뉴스] 우수정 기자 = "반갑습니다"로 유명한 배우겸 가수 김혜영이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앨범 '사랑도 쓸모없네'로 활동을 재개한다.양인자 작사·김희갑 작곡 콤보의 8년여 만의 공동 작품으로 아저씨저작권으로 유명한 아울리에서 제작 발매했다.가수 김혜영은 시앤올과 새로운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29일 라디오생방송 '윤수현의 천태만상'에 출연하는 등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신곡 '사랑도 쓸모없네'는 영원히 사랑하며 함께 살 것 같았던 사람과의 이별 겪으며 삶의 고통과 상처를 극복하려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KDSN] 8년만의 복귀, 가수 김혜영 신곡 "사랑도 쓸모없네" 대박 예감때로는 아프고 힘들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길을 찾아 나아가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으며 이런 내용은 가창자 김혜영의 개인적인 경험과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그녀의 음악적 역량과 함께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소속사측은 "경쾌한 리듬과 색소폰 바이올린의 조화로운 사운드에 김혜영 가수의 절제된 보컬과 하모니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듣는 이의 마음을 더욱 슬프게 한다"며 "슬프지만 아름답고, 아름답지만 슬픈 곡"이라고 소개했다.29일 라디오생방송을 통해 신곡을 대중들에게 알리기 시작한 가수 김혜영은 "앞으로도 연기와 노래를 병행하면서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다시한번 김혜영이란 이름이 많은 팬들의 기억 속에 남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가수 김혜영은 "그동안 연탄나르기, 김치담그기, 불우이웃돕기 등 봉사행사에도 많이 참여해왔었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활동이 이어진다면 더 본격적으로 김혜영이라는 이름을 걸고 활동하는 봉사단체도 만들고 싶은 게 꿈이자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그러면서 "내년에는 가수왕도 받아보고 싶고 연기자로서 인정받아 신인연기상도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이성기 아울리 제작사 대표는 "현재 리메이크 시장만 커진 게 안타깝다"며 "오랫만에 발표되는 양인자 작사·김희갑 작곡 콤비의 새로운 곡이 대중들이 공감을 하는 노래로 불려졌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표했다.한편 이번 앨범의 양인자 작사가는 지난 10월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대중문화예술산업에 대한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제도인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보관문화훈장을 수상한 직후 이기에 더욱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지니뮤직 제공 ▲ 디지털 싱글 앨범 '사랑도 쓸모없네' 가사 (지니뮤직 제공)아~ 아~그대 정녕 나를 모르시오설렘이었고희망이었고살아가는 의미였는데눈을 맞춰도소리쳐 불러도텅빈들녘처럼 우두커니그대 아픔을내가 모르고내 슬픔 그대가 모르니아~ 아~사랑도 그닥 쓸모 없구려아~ 아~그대 정녕 나를 모르시오라일락 심고가지 쳐주며풀도 뽑고 돌도 고르고천년만년을살 것도 같아이것 심고 저것도 심고황망스러라그런 당신을내 어디서 놓쳐버렸는고여보여보붙잡아도우리 끝내 헤어지는구려사랑도 그닥 쓸모 없구려#김혜영가수 #양인자작사 #사랑도 쓸모없네 #앨범 #한국다선뉴스
  • ▲ 대세 배우 정우성, 드라마+영화 폭죽...달달한 멜로 연기로 ENA 채널 안방 복귀 배우 정우성 /사진=지니TV[한국다선뉴스] 우수정 기자 = 배우 정우성이 추운 겨울날 따뜻한 봄날을 맞았다. '서울의 봄' 영화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연이어 11월 27일 '멜로 연기'로 안방 극장에 복귀했다.지니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는 배우를 꿈꾸는 정모은(신현빈 분)과 운명적 만남을통해 큰 변화를 맞는 청각장애를 가진 화가 차진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신현빈 배우와 찰떡 콤비로 정우성은 극중에서 말없이 신현빈 배우를 그윽하게 쳐다보는 멜로 연기로 안방을 달구고 있다.그야말로 '정며들다' (정우성+스며들다)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정우성 배우는 지난 11월 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스크린에서도 대세 배우임을 증명했다.▲ 배우 정우성 /사진=지니TV정우성은 '사랑한다고 말해줘' 첫 방송에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서울의 봄'의 200만 관객 돌파 관련 질문을 받고 "다행히 먼저 오픈한 '서울의 봄'이 좋은 호응과 응원을 받아서 기쁘다. 이런 좋은 기운이 '사랑한다고 말해줘'에 이어졌으면 한다"고 기분 좋은 소감을 밝혔다.ENA 채널 월화 드라마 1회와 2회 방송 시청률도 히트를 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될 전망이다.#정우성 #사랑한다고말해줘 #멜로
  • [KDSN] 고양시립합창단 제74회 정기연주회 ‘아듀 2023 희망의 내일로’...12월 7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려[한국다선뉴스] 우수정 기자 = 다채로운 공연과 연주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 고양시립합창단이 2023년 12월 7일(목) 오후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74회 정기연주회 ‘아듀(Adieu) 2023 희망의 내일로’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의 지휘는 권성준 객원지휘자가 맡았으며, 고양시립합창단과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한다. 협연으로는 하남시립합창단과 박소영(소프라노), 김정미(메조소프라노), 이범주(테너), 이규봉(바리톤) 등 실력파 성악가들이 함께한다. 피아니스트 이호정과 라퓨즈플레이어즈그룹 오케스트라도 무대에 올라 화려한 합창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은 고전성악부터 현대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효근의’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베토벤의 ‘합창환상곡’ 등 한국과 서양의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고양시립합창단은 창단 이후 20년 동안 고양시를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고양시립합창단은 꾸준한 연주와 수준 높은 합창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고양시립합창단의 20년 역사를 돌아보고, 2023년 한해를 마감하며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고양시립합창단 제74회 정기연주회>○ 일 시 : 2023. 12. 7.(목) 19시 30분○ 장 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입 장 료 : R석 10,000원, S석 5,000원○ 공연예매 :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artgy.or.kr), 전화예매(1577-7766)#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고양시립합창단
  • 사진 다선 김승호 시인  재난문자                      다선 김승호일상에 울화병이 생겼습니다 아마 어느 누구도 원하지 않을 것바로 재난문자입니다 언제부턴가 소음과 진동으로시도 때도 없이 울려무음 상태의 전화기도 괴상한비명을 지르는 망나니가되어 버렸습니다 누가 누구 멋대로이따위 재난문자로 전 국민을스트레스 받게 하는 건지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가슴이 울렁이고 심장이 뜁니다 깨어난 잠을 청해도 잘 수도잠도 오지 않고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정말 화가 나고원망스럽습니다왜 이런 고문을 국민들에게주는 건지 따지고 싶습니다.      2023. 12. 01.
  • ▲ 30일 저녁 강추위에 시민들이 두꺼운 패딩 점퍼를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경기 고양시 라페스타 거리 KDSN 제공[한국다선뉴스] 김일영 기자 = 12월 첫날, 금요일도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서해안과 전라권서부, 제주도산지에는 눈이나 비 예보가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유입되는 차고 건조한 공기에 12월 첫날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에서 영상 2도 사이일 것으로 예상된다.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북동부,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부 등은 영하 10도 안팎, 나머지 전국 대부분 지역도 영하권 추위를 보일 전망이다.강풍에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12월 1일 낮 동안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15㎧)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제주도산지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괄호 안은체감온도)은 서울·인천 영하 5도(영하 9도), 대전 영하 5도(영하 7도), 광주 0도(영하 1도), 대구 영하 2도(영하 5도), 울산 영하 1도(영하 6도), 부산 영하 1도(영하 5도)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1∼8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상 5도 안팎을 기록하겠다. [KDSN WEATHER] 금요일, 12월 첫날 강추위 계속...서해안 눈30일 밤부터 12월 1일 아침까지 세종, 충남내륙, 충북중·남부, 전남북동부에 눈이나 비가 내리고, 경기남서부와 전북동부에도 눈발이 날릴 것으로 예보됐다.비는 제주도산지·전북서부 3∼10㎜,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광주전남서부·충남서해안 5㎜ 안팎, 전남북동부·세종·충남내륙 5㎜ 미만, 충북중남부·서해5도 1㎜ 미만씩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서해안에서는 눈과 비가 얼어붙어 만드는 빙판길을 조심해야 한다면, 동해안에서는 산불과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겠다. 강원영동, 경상권해안, 경북북동산지는 건조특보가 내려졌다.주말까지 강추위로 추울 전망이다. 12월 첫 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란다.#날씨
  • ▲ [KDSN]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경기도 파주 '금성의 집' 사랑의 성금 전달...훈훈한 문학인 사랑 넘쳐 본보 제공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는 11. 30. 오후 4시 파주 월롱면 덕은리 소재 "금성의 집"을 방문하여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에게 작은 정성과 나눔의 일환으로 사랑의 성금 금100만원을 전달 했다고 밝혔다.이것은 본보와 한국다선뉴스 공동 회장 대금 이영만(은평치과 원장)외 한국다선문인협회 임회원들의 성금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는 해마다 성금을 모두어 사회취약층과 저소득층 및 불우이웃돕기를 지난 8년간 법무부 사회성향상위원회와 고양시 등에 장학금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다과와 차를 마시며, 문학인의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KDSN 제공김승호 회장은 이날 최선규 중앙 부회장, 윤영란 운영위원 등과 함께 "사랑의 성금"을 원장 신인철에게 전달하면서ᆢ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닌 실천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자립과 갱생을 위해 애쓰는 여러분들께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인철 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작은 인연으로 시작된 선행을 변함없이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고 힘이 된다며, 귀한 마음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원생들과 필요한 것에 잘 사용할것"을 다짐했다.이날 마침 금성의 집은 지역민들의 민원으로 발생한 복도 가림막을 철거하고 있어서 보는 이들로 마음 아픈 현실의 추위와 이기주의의 단면을 보여 주었다.하필 이날 기온이 영하 8°의 추위에 낮 기온도 영하로 떨어져 칼바람이 귀를 애이는 듯 했기 때문이다.한 겨울에 가림막 철거와 비닐로 그 부분을 대신 하고 있는 그들의 마음은 얼어붙고 있었다.(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와 상임고문 이영만 박사, 최선규 부회장, 윤영란 운영위원, 이한영 인천지회장, 길옥자 상임이사, 김평배 부회장, 김명자 자문위원, 조기홍 수석부회장, 이정원 사무국장 등 임회원들의 행보와 나눔과 봉사의 열정이 계속되는 훈훈함이 더 많은 이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한국다선뉴스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한국다선예술인협회 #금성의집
  • ▲ 경상북도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점에서 규모 4.0 지진이 발생했다. 30일 오전 4시 55분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km 지점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한국다선뉴스] 김승호 대기자 = 경상북도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점에서 규모 4.0 지진이 발생했다.30일 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55분쯤 경북 경주 동남동쪽 19㎞ 지역에서 규모 4.0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발생 위치는 북위 35.79도, 동경 129.42도이며 발생 깊이는 12㎞로 추정된다.애초 지진 규모는 4.3으로 발표됐으나 약 5분 만에 4.0으로 하향 조정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한반도에선 발생한 지진 중 규모 2.0 이상 지진은 총 99회 발생했으며 이번은 2번째로 강한 규모다.각 지역에서 느껴지는 흔들림 정도를 나타내는 계기 진도를 살펴보면 경북지역에서 최대 V(5)로, 경북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이 흔들림을 느끼고 그릇이나 창문이 깨지기도 했을 것으로 보인다.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총 70건의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북에서 34건, 울산 25건, 부산 6건, 대구 4건, 창원 1건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출동·피해 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기상청은 "건물 밖을 나갈 때는 엘리베이터 사용을 중지하고 계단을 이용해 신속하게 이동해야 한다"며 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그러나 새벽 재난문자의 무분별함으로 인하여 대다수 국민 불편과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것으로 나타나 이 또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기자 역시 극심한 울렁거림과 스트레스로 잠을 설치고 구토까지 일으켰다. 한편 "정신적 긴장감과 놀람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경북 #경주 #지진 #무분별 #재난문자남발
  • 사진 다선 김승호 시인 장군이의 아픔                            다선 김승호약육강식이라는 단어가생각났습니다이웃의 떠돌이 개에게 물려다친 장군이가 아파합니다그 개의 횡포가 이어지고있는 것을 모르던우리는 깜짝 놀랐지요더군다나 붉게 팬 장군이의 몸선명한 핏자국에 분노가치밀었습니다말 못 하는 짐승 간에도 이렇게힘자랑을 해대는 모습에마음 아픕니다누구든지 아프지 말아야아플 일을 만들어서도 안되겠죠십일월도 그렇게 마무리 잘 하시고복되고 아프지 않은십이월 되시길 빕니다.       2023. 11. 30.
  • [KDSN WEATHER] 목요일, 강추위…출근길 서울 영하 8도, 한파주의보 확대 KDSN 제공 카페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난다.[한국다선뉴스] 김일영 기자 = 목요일(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 -11~2도, 낮 최고기온은 -1~7도가 되겠다.이때 새벽(00~06시)부터 제주도와 전라권서부에, 밤(18~24시)부터 충남서해안에 가끔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30일 목요일, 강추위…출근길 서울 영하 8도, 한파주의보 확대 기상청 제공또한 오후부터는 12월 1일 오전 사이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강추위에다 출근길 서울은 영하 8도로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다.한편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경기북부.동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10도 내외)이 되겠고,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에 머물겠다.따뜻한 옷과 목도리, 장갑을 준비하시길 바란다.#날씨
  • [2023 MAMA] 세븐틴 대상 중 하나인 '앨범 오브 더 이어' 수상 엠넷 라이브 [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29일 오후 6시 일본 도쿄돔에서는 ‘2023 MAMA 어워즈’(이하 ‘2023 MAMA’)가 열렸다.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은 세븐틴이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대상 중 하나인 '앨범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M net Live 세븐틴 대상 중 하나인 '앨범 오브 더 이어' 수상세븐틴은 "저희 세븐틴이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상을 굉장히 오랜만에 받았다. 말 그대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저희가 퍼포먼스를 준비할 때 정말 열심히 무대를 찢어 놓을 각오로 준비를 한다. 그런 저희의 열정을 알아봐 주신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고 소감 전했다.▲ M net Live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대상)=뉴진스송 오브 더 이어(대상)=뉴진스 ‘디토’앨범 오브 더 이어(대상)=세븐틴 ‘FML’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대상)=방탄소년단베스트 남자 그룹=세븐틴베스트 여자 그룹=뉴진스베스트 남자 가수=방탄소년단 지민베스트 여자 가수=블랙핑크 지수베스트 뉴 남녀 아티스트(신인상)=제로베이스원, 트리플에스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세븐틴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뉴진스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방탄소년단 정국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솔로=블랙핑크 지수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악뮤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박재정베스트 랩&힙합 퍼포먼스=어거스트 디(방탄소년단 슈가)베스트 컬래버레이션=방탄소년단 정국&라토베스트 OST=방탄소년단 ‘베스티언즈’베스트 뮤직비디오=블랙핑크 지수 ‘꽃’페이보릿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트레저페이보릿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르세라핌페이보릿 글로벌 퍼포머 남자 그룹=에이티즈페이보릿 글로벌 퍼포머 여자 그룹=(여자)아이들비비고 컬쳐 앤 스타일=세븐틴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본상)=투모로우바이투게더, 방탄소년단, 제로베이스원, 엔하이픈, 임영웅, 에이티즈, 엔씨티 드림,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페이보릿 뉴 아티스트=라이즈, 제로베이스원페이보릿 아시안 남자 그룹=INI페이보릿 아시안 여성그룹=케플러페이보릿 인터내셔널 아티스트=요시키인스파이어링 어치브먼트=동방신기갤럭시 네오 플립 아티스트=트레저#2023 #MAMA #세븐틴
  • ▲ 해당 보도는 지난 27일과 28일 유튜브채널 '스픽스'와 '서울의 소리' 등을 통해 이뤄졌다. 그러나 몰래 촬영한 영상으로 이 소식이 보도된 점을 두고 함정 취재 논란도 인다. 한편 대통령실은 보도 이후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유튜브채널 제공 [한국다선뉴스] 김승호 대기자 = 국민의힘 이언주 전 의원이 300만 원대 고가의 명품가방을 선물 받았다는 김건희 여사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폭로 이후 여권에서 '몰래 카메라'와 '함정 취재'라는 비판이 나오는 것에 대해 '본질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받았는지'이며 '함정취재는 곁다리'라는 논리로 김 여사와 여권을 비난했다.해당 보도는 지난 27일과 28일 유튜브채널 '스픽스'와 '서울의 소리' 등을 통해 이뤄졌다. 그러나 몰래 촬영한 영상으로 이 소식이 보도된 점을 두고 함정 취재 논란도 인다. 한편 대통령실은 보도 이후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은 지난 28일 논평에서 “유튜브채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김영란법 위반이다. 김 여사와 대통령실은 제기된 의혹에 대해 책임 있게 해명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언주 전 의원 ©인터넷언론인연대이언주 전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사안의 본질은 그걸 받았느냐임을 직시해야지, 다른 곁다리로 본질을 흐리지 말아야 한다"며 "김건의 여사가 명품백을 받았는지 밝혀야 한다. 함정은 함정대로 비판하고, 죄가 되면 처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리고 이 전 의원은 "영부인 역할에 대한 책임의식 결여, 무지함과 경박스러움에, 제2부속실 폐지로 비롯된 대통령 가족에 대한 통제시스템 실종..."이라며 "대한민국 주권자인 국민들은 분노와 자괴감을 느낀다"고 직격했다.이어 "한낱 위임받은 자들이 왕실인 양 오버하지 말라"며 "처음엔 온갖 구설수에도 국민들은 지켜봤다. 대선 때 눈물 흘리며 내조에 전념하겠다는 그 모습이 오버랩되며 국민들은 내내 뒷통수 맞았단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맹비판했다.그러면서 "이제 국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달했다"며 "여당도 대통령도 더이상 감싸서는 안 된다. 김건희 여사에 대한 모든 특검 논의를 당장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유튜브 기반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는 지난해 9월 13일 재미교포인 최재영 목사가 카메라가 달린 손목시계로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해당 영상에는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의 서울 서초동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디올 명품 가방을 선물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해당 영상에서 최 목사는 김 여사에게 크리스찬디올 파우치를 건넸고, 김 여사는 "아니 이걸 자꾸 왜 사오세요? 정말 하지 마세요. 이제"라고 말했다. 이 같은 장면은 최 목사의 손목시계 카메라에 적나라하게 찍혔다.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김영란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대통령실에 해명을 요구했으나, 현재까지 대통령실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하지만 이후 JTBC는 최재영목사를 통해 "명품 가방은 서울의소리가 준비했으며 카메라가 달린 손목시계도 서울의소리가 준비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이에 서울의소리도 이를 부인하지 않고 이명수 기자가 사비로 직접 가방을 구입했음을 공개하면서 김 여사의 단골 명품숖에서 샀음을 인정했다.국민의힘은 서울의소리의 '몰래카메라' 방식 취재를 두고 "불법적인 취재"일 뿐만 아니라 "기획적으로 접근된 정치공작"이라고 비판했다.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29일 BBS라디오에서 "(최재영 목사가) 선대 부친과의 친분을 내세우면서 계속 찾아오고 하면서 결국에는 함정을 파서 정치공작을 펼친 것이기 때문에 이런 식의 취재나 정치공작에 대해서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정말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러한 절차와 무관하게 이런 식의 정치공작을 자꾸 펼치고, 특정인을 대상으로 스토킹에 가까운 취재를 한다는 건 취재 윤리 차원에서도, 법적인 차원에서도 용서하면 안 될 일"이라고 비판했다.하지만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29일에 다시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서 소상히 밝히라"고 압박했다.그는 이날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의 취재 절차가 부적절했다면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면서도 "그러나 그것이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의 의혹에 답변을 거부할 이유가 될 수는 없다"고 말해 명품가방 수수가 본질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에 박 대변인은 "대통령실이 절차의 부적절함을 핑계로 대통령 부인의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서 아무런 해명을 내놓지 않는 태도 역시 대단히 잘못되었다"며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가 명품 가방을 수수했는지, 여전히 가지고 있는지 국민께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또 "대통령 부인에 대해서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에 이어 인사 개입 의혹까지 불거졌다"면서 "대통령 부인으로서 부정한 청탁을 받고 인사에 개입했는지에 대해서도 책임 있게 해명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 ▲ 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한국다선뉴스] 김승호 대기자 = 윤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30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부산이 사우디 리야드에 참패한 것에 대한 '엑스포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오늘(29일)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발표했다.이날 윤 대통령은 이 담화에서 "지난 1년 반 동안 아쉬움 없이 뛰었다"며 "그러나 예측이 많이 빗나간 것 같다. 모든 것은 저의 부족이라 생각해 달라"고 실패를 인정했다.그러면서 "민관은 합동으로 정말 열심히 뛰었다"며 "제가 잘 지휘하고 유치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은 대통령인 저의 부족의 소치라 하겠다"고 자신의 책임임을 말했다.한편 한국시간으로 29일 새벽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부산은 29표를 얻어 유치에 실패했다. 유치국은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로 119표를 받았다.마지막으로 윤 대통령은 “우리의 핵심 파트너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원하던 엑스포 리야드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루게 돼서 정말 축하한다”며 “사우디가 2030년에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엑스포 #부산 #사우디
  • [KDSN SPO] 황의조, 국가대표 선발 제외 발표...한국축구협회(KFA) 품위유지 떨어뜨리는 비위행동으로 선발 부적절 KFA 제공[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국가대표로 활약중인 황의조 선수(노리치 시티)가 당분간 국가대표 선발이 어렵게 되었다.한국축구협회는 28일 황의조 선수 국가대표 선발 제외 발표를 했다. 협회 측은 긴 논의 끝에 "사실관계에 대한 명확한 결론이 나올 때까지 황의조 선수를 국가대표팀에 선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윤남 KFA 윤리위원장, 황의조 선수 국가대표 선발 제외 발표..."품위유지 떨어뜨리는 비위행동으로 선발 부적절" KFA 제공회의를 주재한 이윤남 협회 윤리위원장은 "아직 범죄 사실 여부에 대한 다툼이 지속되고 있고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협회가 예단하고 결론내릴 수는 없는 상황이다" 며 "국가대표는 고도의 도덕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자기 관리를 해야 하며, 국가대표팀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아야 할 위치에 있다" 고 설명했다.해당 판단은 축구 국가대표팀 운영규정 제6조(성실의무 및 품위유지)에 기인한 것이며, 규정 제6조에는 '각급 대표팀원은 국가를 대표하는 신분으로서 스스로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행위를 삼가며, 사회적 책임감과 도덕성을 유지하여야 한다' 고 명시되어 있다.황의조 선수 처분은 성희롱, 성매매 또는 성폭력과 관련된 비위행위를 저지른 선수에 대한 처분이기에 쉽사리 넘어갈 사안이 아니었다. ▲ 클린스만 국가대표 감독 KFA 제공클린스만은 "현재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며 협회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한국축구협회에 뜻을 전했다. 차후 대표팀 경기 운영 방향과 공격자원에 대한 방침이 정해질 전망이다.#황의조 #국대 #제외 #클린스만
  • ▲ 2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 ‘2030월드엑스포’의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에펠탑 조형물이 설치돼있다. 연합뉴스 [한국다선뉴스] 김승호 대기자 =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에 실패했다. 개최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로 확정됐다.부산은 2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1차 투표에서 투표에 참여한 165개 회원국으로부터 29표를 얻는데 그쳐 119표를 받은 리야드에 큰 표 차로 패했다. 또다른 주경쟁상대 였던 이탈리아 로마는 17표를 받았다.#엑스포#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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