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설정

정치 Calendar Drivers Circuits Pictures

광고설정

광고설정

광고설정

광고설정


AD HERE
정치
  •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초청 탄소중립 특강/사진 인천시[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 초청 탄소중립 특강을 개최했다. 인천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돼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반기문 전 총장은 인천 방문소감과 함께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UN 사무총장 시절 지속가능개발목표와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을 1.5℃로 제한하는 파리기후변화협약 채택 등 주요 업적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강에 참석한 한 시민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UN 사무총장이 우리나라에서 배출됐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오늘 강의를 듣고, 지속가능개발목표와 파리기후변화협약 채택 등 기후변화 억제를 위한 총장님의 업적을 자세히 알게 됐고, 앞으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철수 환경국장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반기문 총장님의 탄소중립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밝히면서 “인천시도 민․관․산․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2045 탄소중립’전략 로드맵을 이행하고 전문가 자문과 중앙정부 등 유관기관과 소통을 통하여 탄소중립’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국가 목표에 5년 앞선‘2045 탄소중립’전략․로드맵을 수립해, 발전·산업·수송·건물·폐기물·농축산·흡수원 등 7개 부문, 154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이행하고 있다. 탄소중립의 핵심인 시민실천 확대를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 △ 가가호호 탄소중립 컨설팅, △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육 등 300만 인천시민 모두가 기후시민이 되어 ‘2045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달 20일에는‘제54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인천대공원에서‘2024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발대식’과‘제2호 기후위기시계 제막식’을 갖고 기후위기 인식을 증진하고 탄소중립 행동을 확대를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 우회진입로 사진/인천시[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인천대공원 진입광장 개선사업 추진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정문 진입로 이용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인천대공원 진입광장 개선사업은 노후한 시설을 보수하고 녹지 및 휴게공간 확충을 위해 정문 진입로부터 애인광장에 이르는 약 400미터 구간의 왕복 6차선 도로 및 중앙가로화단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설계 공모를 거쳐 이달 10일 공사를 착공했다. 오는 5월 27일 정문 주 진입로의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됨에 따라 이용객 안전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준공예정일인 11월 5일까지 공사 구간인 주 진입로의 이용이 전면 통제된다. 다만 1, 2주차장 옆에 우회해서 출입할 수 있는 진입로가 마련돼 있어 기존과 동일하게 정문으로 공원 이용이 가능하며, 공원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이용객이 많은 주말에는 안내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고창식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보다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공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자연과 시설이 어우러지는 친자연적 생태문화공원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대화배수펌프장(빨간색),장항배수펌프장(파란색)유역도/사진 고양시[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강변에 인접한 배수펌프장 시설을 집중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시는 강매제2배수펌프장 증설,대화배수펌프장 증설,장항배수펌프장 신설,신평제3펌프장 조성 등을 추진하여 집중호우에 대한 대응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고양지역은 한강수위보다 낮은 곳이 많기 때문에 집중호우 발생시 배수펌프장 배수처리능력이 침수예방의 핵심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배수펌프장은 재난예방을 위한 필수시설이지만,대규모 예산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국도비 예산확보 노력과 지속적인 시설투자가 필수적이다”라며“기후온난화와 이상기후로 기록적인 집중호우 발생이 빈번해지는 만큼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방재시설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강매배수펌프장은 성사천 하류에서 창릉천을 거쳐 한강으로 배수되는 위치에 있다.집중호우로 창릉천 수위가 높아지면 자연배수가 불가능해 배수펌프로 강제배수를 해야 한다.최근에는 상류지역이 도시지역으로 변화하여 빗물의 유입속도와 유입량이 증가했다.기존 배수펌프장 시설 용량부족으로 홍수피해예방 대책이 시급한 지역이다.인근의 강매동은2011년, 2018년 가옥,비닐하우스 등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고양특례시는 지난14일 일산서구청에서 대화배수펌프장 정비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요역에 대한 착수보고회 및 주민설명회를 가졌다.이번공사에서는 디젤엔진펌프6대(460㎥/분/대)를 모터펌프6대(530㎥/분/대)로 증설교체한다.대화배수펌프장 용량은8,340㎥/분에서8,730㎥/분으로 향상될 전망이다.대화배수펌프장은30년 전인1994년 설치됐다.시설 노후화로 디젤엔진펌프를 운영하면서 매연배출,소음 및 진동발생,잦은 고장 등 문제가 있었다. 2018년에는 집중호우로 법곳동 인근18.6ha가 침수피해를 겪기도 했다.이번에 디젤엔진펌프를 친환경 전기모터펌프로 교체하여 매연,소음 및 진동저감,수리비 및 유지관리비 감소,폭우에 대한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비는 총200억원이며 국비100억원(50%),도비50억원(25%),시비50억원(25%)이 투입된다.내년12월 준공 예정이다.시는 장항공공주택지구,일산테크노밸리,고양방송영상밸리 등 도시개발사업 진행으로 지반 내 투수량 감소로 인한 처리수요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인근의 장항수로유역을 분리하여 장항배수펌프장 신설을 추진한다.장항배수펌프장은 배수용량2,900㎥/분,저수용량37,000㎥로 조성될 계획이다.총사업비는480억원이며 고양시,한국토지주택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고양도시관리공사가 분담할 예정이다.신평배수펌프장 유수지 전경/사진 고양시신평배수펌프장은 도촌천,대장천 등과 연결되며 담당 유역면적은39.84㎢(전체 유역면적의38%)이다.고양시 관내 배수펌프장 중 가장 넓은 면적을 담당하고있으며 그만큼 많은 배수처리 능력이 필요하다. 1995년 준공되어 시설이노후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올해 재정비를 실시한다.내구연한 증대를 위해 지붕과 벽체 방수 및 도장작업,외벽 복합패널 설치,건물 부착 시설물 일괄 보수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방재능력 향상을 위해 신평제3배수펌프장을 증설하고 유수지 용량확대도 추진한다.제3배수펌프장이 설치되면 배수용량3,800㎥/분이 추가되어 신평배수펌프장 총 배수용량은10,800㎥/분에서14,600㎥/분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집중호우시 펌프용량대비10분 이상 담수능력을 확보하도록 유수지 용량도 확대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한강유역환경청 치수안전도 강화 및 하천재해 예방사업’으로 국비472억원을 확보했다.지난해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 중이며 내년 착공, 2026년 준공예정이다.시는 이밖에도 구산배수펌프장 등40개소 유·무인펌프장의 노후 펌프,제진기를 교체하여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지난해 실시한 방재시설물 성능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200여억원의 사업비를 단계적으로 투입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 2024 제1회 지자체 순회 저출생 대응 간담회/사진 인천시[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5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주관하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전국 순회 간담회로 전국 시도 중 인천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저출생, 인천시민의 소리를 듣다’라는 주제로 청년, 신혼부부, 임산부, 유자녀 가정, 기업체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석해 결혼·출산·양육 등에 대한 생각과 경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정책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앞서 지난해 12월 인천시는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누구보다 빠르게 인식하고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18세가 될 때까지 총 1억 원을 지급하는 인천형 출생 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1억+ i dream)’을 발표함과 동시에 정부의 획기적인 출생 정책 대전환을 촉구한 바 있다.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은 기존에 지원되는 부모급여, 아동수당, 첫만남 이용권, 교육비 등 7,200만 원에 신규 사업인 임산부 교통비, 천사지원금, 아이 꿈 수당 등 2,800만 원을 추가해 18세까지 모두 1억 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임산부 교통비는 지난 4월부터 신청·접수를 받고 있고, 천사지원금은 오는 6월 10일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아이 꿈 수당은 현재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진행 중으로 협의가 완료되는대로 조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위원회는 저출생 정책의 선두주자인 인천시를 시작으로 17개 시도를 순회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시의 ‘1억 플러스 아이드림’사업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전해질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해 시민체감형 출생정책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사업을 발표하면서 정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전국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저출생 정책을 선도하는 인천에서 간담회가 열리는 만큼, 우리 시도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시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故 노무현 전 대통령 15주기 추도식에서 참석자들과 노 전 대통령의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 김동연 지사 페이스북 [한국다선뉴스] 김승호 선임기자 = “뜨거웠던 대한민국 대통령, 오늘 그분을 기억합니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평생 대한민국 미래를 고민하셨던 대통령, 그의 가치와 철학은 '비전 2030'이 되었고, ‘사람 사는 세상’의 기틀을 세웠다”고 회상하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그러면서 "우리가 바라는 미래는 그저 기다리기만 해서 오지 않는다“며 ”지금부터 준비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지금의 실천이 내일의 역사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특히 이날 추도식의 주제는 노 전 대통령이 지난 2004년 12월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교에 초청받았을 당시 연설의 한 구절로 민주시민의 실천적 가치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한덕수 총리, 여야 대표,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등 5천여 명이 참석해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분향·헌화하고 ‘노무현 정신’을 기리며 참배했다.#故노무현전대통령 #15주기추도식
  • 고양특례시 청사 사진/ 고양시[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공직자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22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직원 대상으로 성공적인 지자체 국제행사 추진 방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자체 공무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국제교류 마인드 함양을 위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찾아가는 글로컬 러닝센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양문화재단 사무처장을 지낸 국제문화교류연구소 김진문 소장이‘성공적인 지자체 국제행사 추진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지자체 국제행사 기획,브랜드 마케팅,협력사 관계 이해 등에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민선8기에 들어서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사업 추진을 위해 글로벌 기업 및 기관 유치 관련 활발한 국제교류를 진행 중이다.이와 더불어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세계지방정부협의회(ICLEI)등 국제기구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특히 내년도9월에 제10차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PAC)총회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할 예정으로,시는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해 직원들의 국제교류 마인드 함양과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투자설명회'에서 투자유치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 인천시[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인천을 ‘글로벌 톱텐 시티’로 발전시키겠다고 선언한 유정복 시장이 인천 세일즈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포뮬러 원(F1) 유치 활동과 글로벌 기업들과의 투자 논의를 위해 5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6박 8일의 일정으로 모나코, 미국(뉴욕, 뉴저지) 출장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5월 25일 모나코에서 F1 책임자와 만나 인천시가 구상하는 도심지 서킷을 내용으로 F1 인천 유치와 관련한 향후 계획과 절차를 구체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어 뉴욕으로 이동해 뉴욕 하이라인 파크(Highline Park) 창업자를 만나 도시 재상 사례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민선 8기 제1호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등 인천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구상할 계획이다. 또한, 전 세계 재외동포들을 위한 한인무역단지 조성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투자기업과 뉴저지주 경제개발청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투자협력 방안도 논의하게 된다. 유정복 시장은 “도심 레이스로 진행되는 포뮬러 원(F1) 인천 그랑프리 개최는 경제적 효과와 함께 인천을 전 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출장은 글로벌 기업 등 투자유치로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전경/사진 인천시[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인천시가 중구 월미도에 들어설 수도권 최초 국립해양문화시설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올해 하반기에 문을 연다고 밝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시가 해양수산부와의 협약을 통해 제공한 사업부지(인천 중구 북성동 월미도 갑문매립지)에 지상 4층(부지면적 26,530㎡, 연면적 17,318㎡) 규모로 2019년부터 진행된 사업이다. 이달에 건축공사 준공이 되면, 유물 배치와 시범운영 등 사전 준비를 거친 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인천은 오랜 역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해양교류와 해운항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고, 인천항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제 무역항이다. 이러한 배경을 토대로 인천에 건립하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해양문화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해양에 대한 교육과 연구와 전시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교류의 바다, 연결의 시작’을 주제로 ▲해양교류사실 ▲해운항만실 ▲해양문화실 ▲어린이박물관 등 4개의 상설전시관과 1개의 기획전시실을 갖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인천 항만의 역사와 함께 해양을 통한 교류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2층 해양교류사실에는 인천항 갑문 역사와 개항장 이야기가 담겨 있고, 해운항만사실에는 인천항만의 24시간을 타임랩스* 영상으로 소개한다. 또한, 3층 해양문화실에는 한국 최초 천일염의 시작인 주안 염전과 항만노동자의 삶 내용 등이 전시돼 있다. 한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단순히 유물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인천은 물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 인프라로서 추진해 온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오랜 준비과정을 마치고 개관을 앞두고 있어 더욱 큰 기대가 된다”며 “남은 기간동안 차질없이 추진해 박물관이 개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기간에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사항을 점검/ 사진 인천시[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기간인 4월 25일부터 5월 22일까지 28일간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은 사회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재난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중앙부처·지자체·해당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점검 대상은 해안에 위치한 300㎘ 이상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14개소와 5만 톤 이상 선박이 계류할 수 있는 하역시설 1개소로, 인천해양경찰서와 관계기관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했다. 아울러 시는 저장시설 300㎘ 미만 자체점검대상 7개소도 병행 점검했다. 중점 안전점검 사항은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체계 ▲사업장 내 오염물질 적정 관리 ▲해양오염방제 교육·훈련 이행실태 ▲하역시설에서의 오염물질 해상탈락 및 비산 등 오염 예방조치 등이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기름저장시설 등 해양시설에서의 오염물질 유출 사고는 대규모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장 스스로 강도 높은 안전관리와 대응 태세를 갖춰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 일산동 미래타운 용역 착수보고회/사진 고양시[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21일 이정화 고양시 제2부시장,자문위원,관련 부처 등 관계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일산동587-5번지 일대 미래타운(소규모주택정비)관리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일산2동 세인아파트 인근 지역은 일산3구역 재정비촉진구역에서 해제된 곳으로,지역 주민의 정비에 대한 열의는 많았으나 추진하는 구심점이 약하고 소규모로 산발적으로 진행되어 추진이 활발하지 못했던 곳이다.시는 그동안 주변 도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소외받았던 일산2동 지역의 낙후된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고양시 실정에 맞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일산동 지역의 관리계획을 면밀히 검토한다는 방침이다.회의를 주재한 이정화 고양특례시 제2부시장은 용역사 및 관계자에게"철저한 지역분석을 통해 주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용역을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고양특례시가 전국 기초지자체로는 최초로 브랜드 네이밍하여 추진 중인‘일산동 미래타운(소규모주택정비)’관리계획수립이 중규모 정비사업의 대표적인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관계자,자문위원과 협력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도시정비과 관계자는"주민과 소통하며 용역을 진행하기 위해 상반기 내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후 원도심의 주거 여건을 개선해 민선8기 공약사항인 원도심 주거지 정비 강화를 이뤄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남 김해시 고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모습 [한국다선뉴스] 김승호 선임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금의 실천이 내일의 역사"라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어록을 다시 강조했다. 이 대표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의 역사를 만들 지금의 실천, 노무현 정신으로 함께 하겠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정치가 국민 삶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던 '노무현 정신'을 잊지 않겠다"며 이같이 노 전 대통령의 어록을 강조한 것이다.이날 그는 "누군가 그립다는 것은 내 안 어느 곳 깊이 당신이 남아 있다는 뜻"이라며 "열다섯 번째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그리움은 우리 가슴 속에서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용기와 희망으로 자라났다"고 돌이켰다.이어 노 전 대통령의 '지금의 실천이 내일의 역사입니다'라는 발언을 언급하며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고 성큼 앞서가셨던 노 대통령님의 발걸음이 있었기에, 권위주의·지역주의 기득권과 치열히 맞섰던 '노무현 정신'이 있었기에, 때론 퇴행했던 우리의 민주주의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깨어 있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참여정치의 시대부터 '당원 중심 대중정당'의 길까지, 아직 도달하지 않았을지 몰라도 우리가 반드시 나아가야 할 미래"라며 "앞으로도 지치고 흔들릴 때마다 대통령님의 치열했던 삶을 떠올리겠다. 늘 영원히 우리의 나침반으로 함께 해달라"고 덧붙였다.#이재명 #노무현 #서거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정해권)/사진 인천시의회[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정해권)는 22일 K-바이오 랩허브 조성 예정지인 인천 연수구 송도동 연세대 국제캠퍼스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정해권(국·연수1) 위원장과 이명규(국·부평1)·나상길(민·부평4) 부위원장, 이순학(민·서구5)·박창호(국·비례) 의원 등 산경위 소속 의원들이 K-바이오 랩허브와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 등을 시찰한 뒤 브리핑을 받고 질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국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한 K-바이오 랩허브는 총사업비 2천726억 원이 투입돼 앞으로 인천의 미래 먹거리 사업 중 하나인 바이오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의 ‘K-바이오 랩허브 구축 사업’ 공모에서 사업지로 선정된 데 이어 2022년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바 있다. 또 K-바이오 클러스터 인근에 설립 중인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시장 확대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센터로, 오는 11월 준공해 내년 초 개소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정해권)/사진 인천시의회이날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부지와 사업 현황 등을 점검한 의원들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해권 위원장은 “바이오산업은 코로나19 판데믹을 거치면서 성장 가능성과 고용 파급 효과가 큰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인천이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도시가 되려면 K-바이오 랩허브의 원활한 운영과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인천과 대한민국이 글로벌 바이오 도시, 바이오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천경제청을 비롯한 인천시에서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시의회에서도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제36회 고양행주문화제 성료, 3일간 5만2천명 방문”[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백기)이 주관하는 ‘제36회 고양행주문화제’가 5월 17일(금)부터 5월 19일(일)까지 열렸다. 이번 축제는 약 5만 2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당신을 위한 디딤돌, 행주”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한 축제는 고양시의 대표적 역사문화유산인 행주산성과 저녁 옛 한강변의 정취를 간직하고 있는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열렸다. 특히 양일 저녁을 장식한 행주드론라이트쇼와 수상불꽃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야간에는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로 공원을 가득 채웠다. 이번 고양행주문화제는 총 5만 2000여 명이 관람했고 드론라이트쇼와 수상불꽃놀이 외에도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람객 600여명의 참여를 통해 이뤄진 행주대첩 투석전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 및 현장 참여 경기 행주대첩 난타전 등 고양행주문화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체험·참여 프로그램들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이 낮부터 저녁까지 행사장을 즐길 수 있도록 꾸려졌다. 뮤지컬 행주대첩을 비롯해 김덕수패 사물놀이, 국악 이상, 밴드 악퉁, 고양시립합창단 및 고양 버스커즈, 남사당패 천지개벽의 줄타기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은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행사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행주대첩이 일어난 조선시대로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행주민속촌과, 항공대학교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행주대첩의 전략화기와 역사들을 직접 배워볼 수 있었던 역사스토리텔링 미션게임존, 신기전 만들기, 한복체험, 행주엽서 그리기 등 14개의 체험프로그램이 있는 행주공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한층 풍성해진 놀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투석전, 뮤지털 행주대첩, 역사체험 등 풍성한 놀거리 특히 올해에도 임진왜란 3대첩 도시인 진주-통영에서 유등 전시 및 통제영무예단 등의 공연단 파견을 통해 3년 연속 지역축제교류를 이어가며, 축제가 가진 역사적 의미를 다시 되돌아 볼 수 있게 했다. 1593년, 권율장군이 이끈 행주대첩의 그 날로 돌아가, 비장하고 격렬했던 그날의 현장을 재현한 불꽃드론라이트쇼와 한강변의 밤 하늘을 수놓은 수상불꽃놀이를 끝으로 3일간의 축제는 대장정을 마쳤다. 올해로 6년 연속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축제로의 위상을 확인한 제36회 고양행주문화제는 축제장소를 행주산성 역사공원 일원으로 옮긴이래 최대 방문객수를 기록하며, 전국 관광축제로의 도약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김백기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질서를 지켜주신 5만 2천여 명의 관람객과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 등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행주대첩의 승전정신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 더욱 많은 관람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고양행주문화제를 고양시 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매년 5월 고양시로 발걸음하게 하는 대표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역촌동, ‘이웃과 함께 과거로의 여행’ 추진[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역촌동은 ‘이웃과 함께 과거로의 여행’ 사업을 지난 18일 시작했다고 밝혔다.역촌동 주민자치회 역사문화분과에서 추진하는 ‘이웃과 함께 과거로의 여행’은 2024년 참여예산 동 지역사업으로 2023년 10월 역촌동 주민총회에서 주민 투표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관내 문화 유적지 탐방으로 우리 지역 관심도 및 이해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조성됐다. 지난 18일 첫날은 역촌동에 거주하거나 소재 초등학교에 다니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복을 입고 경복궁 일대를 돌아보며 우리 역사를 배우는 유의미한 시간을 보냈다.10월까지 토요일마다 격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진관동 한옥마을, 경복궁, 돈의문박물관마을 등 은평구와 서울시 주요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탐방할 예정이다. 옥유관 역촌동장은 ”5월 가정의 달에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유적지 답사를 할 기회가 제공돼 기쁘다“며 ”지역 주민들이 우리 문화와 지역에 대한 애착심이 높아지도록 이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민선 역촌동 주민자치회 역사문화분과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는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무료로 우리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사업을 실행하게 돼 뿌듯하다”며 “사업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디지털 의정활동 활성화를 위한 도의회와 시·군의회 합동워크숍 개최![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22일 제주도 등지에서 '디지털 의정활동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의회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의회와 시·군의회가 협력해 디지털 의정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김종석 의회사무처장과 도의회 및 도내 11개 시·군의회 정보화 업무 담당자 등 24명이 참석했다. 김종석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지방의회가 지속 협력해 디지털 의정활동 체계를 강화하길 바란다”라며 “경기도의회는 디지털 의정 활성화를 통해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날 주요 의제로는 지방의정 디지털 전환을 위한 경기도의회와 시·군의회의 연계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최신 디지털 정책 추진 현황과 AI 분야의 트렌드를 점검하며 도의회 정보시스템 활성화 및 지방의회 간 협력 방안을 강구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국내 AI분야 전문가의 초청 특강이 진행됐다. 네이버클라우드의 정주환 이사와 클라비의 정상권 이사가 각각 '생성형 AI 트렌드와 네이버 하이퍼클로바 소개'와 '디지털정부 초거대 AI도입 현황 및 적용사례'를 발표했다.참석 직원들은 “지방의회 담당자들이 모여 디지털 의정활동을 위한 실질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해 도의회와 시·군의회가 함께하는 디지털 비전을 수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시·군의회 의견수렴을 통한 디지털 협력 강화 계기 한편, 워크숍 참석자들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제주지역의 디지털 혁신 우수기업인 카카오와 제주알마켓을 방문하고, 현지 마을체험을 통해 관광자원 활용한 지역경제 활용 사례를 견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의정이 단순히 시스템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경제활동에 영향을 주는 활동으로 탈바꿈할 수 있게끔 지원할 계획이다.경기도의회는 2022년 9월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지방의회의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의회 디지털 전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군의회를 대상으로 ‘경기도의회 의정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지방의정 디지털 대전환 콘퍼런스'를 열었다.

광고설정


AD HERE

광고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