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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 ▲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한국다선뉴스] 김승호 선임기자 = 앞으로 상급종합병원은 전공의에 의존하지 않고 숙련된 인력을 중심으로 중증·응급 및 희귀질환에 집중하는 진료체계를 확립하고, 진료협력병원과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완결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병상은 중환자 병상 중심으로 확대해 중증 중심 병상을 확립하고, 필수의료에 2028년까지 10조 원 + α를 투자한다.정부는 11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5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열어 지속 가능한 진료체계 확립을 위한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방향과 의료분쟁 조정제도 혁신 검토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노연홍 위원장 주재로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교육부·법무부 등 4개 부처 정부위원과 15명의 민간위원이 참석했다.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방향정부는 상급종합병원은 전공의 근로에 의존하지 않고 숙련된 인력 중심으로 안정적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의료체계로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기로 했다.아울러, 진료량 확장 경쟁 기조에서 방향을 바꿔 종합병원 이하 역량 강화와 병행해 의료서비스 전반의 질과 신뢰를 높이기로 했다.먼저, 진료는 중증·응급 및 희귀질환에 집중하는 진료체계를 확립하고 진료량 늘리기보다 의료 질 개선에 주력한다.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 및 희귀질환과 심뇌, 외상, 고위험분만, 중증 소아 등 필수의료에 집중해 중증·응급 환자가 제때 치료받지 못하거나, 치료가 시급한 중증 환자가 장기간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시범사업 참여기관에 대해서는 중환자실 수가, 중증 수술 수가 등 중증 중심으로 보상을 대폭 강화하고, 성과 기반 보상체계도 도입한다.이어서, 상급종합병원 중심으로 진료협력병원과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완결적 협력 네트워크를 확립한다.형식적 진료의뢰 제도를 개편해 상세한 의사 소견과 진료기록이 첨부된 전문적 진료의뢰를 강화하는 한편, 중등증 이하 환자는 진료협력 병원으로 회송하고, 상급종합병원을 대기 없이(패스트트랙)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강화된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한다.또한, 일반병상을 축소하고 중환자 병상을 확대해 중증 중심 병상을 확립한다. 상급종합병원이 병상 규모 확장보다는 중증환자 진료에 집중하기 위해 적정 병상을 갖추도록 개선한다.시범사업 참여 상급종합병원은 지역 병상 수급 현황, 현행 병상 수, 중증환자 진료실적 등을 고려해 병원별로 시범사업 기간 내(3년) 일반병상의 5~15%를 감축하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공의의 과중한 근로에 의존하지 않고 전문의 등 숙련된 인력 중심의 진료체계로 확 바꾼다.중증 환자 치료역량을 제고를 위해 의사, 간호사에 대한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전문의와 진료 지원 간호사 팀 진료 등 업무를 재설계해 전문의 등 숙련된 인력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전공의 진료 비중을 단계적으로 축소한다.전공의 수련은 밀도 있는 수련 프로그램 제공을 추진하고 수련환경 개선 및 수련 프로그램 고도화도 추진한다.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주당 근무시간은 80시간에서 60시간으로, 연속근무 최대 시간은 36시간에서 24시간으로 단계적으로 근로 시간을 단축한다.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은 3년 동안 시범사업을 거쳐 제도화하고, 오는 9월부터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모든 상급종합병원이 참여할 수 있으며 권역 내 진료협력병원을 지정해 신청해야 하고, 5대 혁신 이행 계획서를 수립·제출해야 한다.시범사업을 거쳐 제6기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하는 2027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 등과 연계할 수 있도록 단계적 제도개선을 추진한다.우선, 현행 상급종합병원 명칭은 서열을 암시하고 전달체계상 최종 치료 역할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문제 등을 고려해 명칭 개편을 검토한다.또한, 상급종합병원 지정 때 상급종합병원이 기능에 적합한 중증진료를 더 많이 볼수록 유리하도록 전체 환자 중 고난도의 전문진료질병군 비율 하한을 높이는 것도 검토한다.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방안은 이달 중 의견수렴을 해 다음 달 말 제6차 특위에서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9월 중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심의를 거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의료분쟁 조정제도 혁신 검토 방향특위는 필수의료 기피 요인으로 의료사고에 대한 높은 민·형사상 부담이 지적되고 있고 소송을 통한 분쟁 해결이 여전한 상황에서 소송이 아닌 대안적 분쟁해결 제도로 2012년부터 시행한 의료분쟁 조정제도의 신뢰성을 높이는 강도 높은 혁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의료계, 환자·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의료분쟁제도 개선 협의체 등을 운영해 의료분쟁 조정제도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특위는 전문위 검토 결과 등을 바탕으로 의료분쟁 조정제도 혁신 방향을 검토했다.먼저, 의료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의료기관의 사전적 대응, 사고발생 때 환자와 의료진 또는 의료기관과의 소통을 통한 갈등 증폭 방지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관련 개선책을 논의했다.의료기관에 설치하도록 법에 규정된 의료사고 예방위원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병원장이 당연직 위원장을 맡아 기관 책임을 강화하고 ▲진료과별 안전관리자를 선임해 의료사고 예방·감시 기능을 내실화하며 ▲위원회 활동 실적 등을 분쟁조정 절차에서 참작하는 개선안을 검토했다.아울러, 사망 등 중대 의료사고가 발생한 경우, 환자-의료인 간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외사례를 참고해 사고 경위 설명, 위로·유감 표시 등 제도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와 함께, 감정과 이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조정절차 전반에 걸쳐 공정성, 객관성을 높이는 혁신방안도 세밀하게 검토했다.이날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특위 산하 의료사고 안전망 전문위원회에서 의료분쟁 조정제도 혁신방안을 구체화하고 각계 의견수렴을 거친 뒤 다음 달 말 제6차 특위에 관련 입법계획을 함께 보고할 예정이다.필수의료 투자 강화특위에서는 필수의료 투자 강화 추진현황과 계획도 점검했다.정부는 필수의료에 2028년까지 10조 원 + α를 투자하기로 하고, 공급부족 대응 분야에 5조 원, 수요감소 대응 분야에 3조 원, 진료연계협력 분야에 2조 원 이상을 투자하는 ‘5·3·2 투자계획’을 수립해 현재까지 1조 2000억 원의 투자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노연홍 의개특위 위원장은 “정부가 전공의 복귀 대책을 발표한 만큼 이제는 국민과 의료현장이 바라는 의료개혁 논의에 집중해야 할 시간이며 의료개혁 특위도 근본적 구조개혁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구체적 개혁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오늘 논의한 지속 가능한 진료체계 확립을 위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과 의료분쟁 조정제도 혁신은 의료계도 중요성을 공감하는 핵심 개혁과제인 만큼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과감한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의료] 서울대병원교수 529명 오늘(17일)부터 휴진...민주당, 정부와 의사단체를 포함한 협의체 구성 등 필요성 공감 나눠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등 서울대 의대 산하 병원 4곳이 내일(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무기한 집단휴진'을 예고한 서울대의대·병원을 찾아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 의사 단체와의 의대 정원 논의 ▲정부와 의사단체를 포함한 협의체 구성 등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뤘다. 박주민 복지위원장을 포함한 야당 의원 13명은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병원을 찾아 강희경 서울대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등 집행부와 만나 2시간 20분여 비공개 면담했다.이후 복지위 소속 민주당 강선우 의원은 취재진과 만나 "정부가 전공의에 대한 행정조치를 취소하고, 상설 의·정 협의체를 구성하며, 의대 정원과 관련해서는 의료계와 논의를 해달라는 것이 정리된 입장"이라고 비대위의 입장을 전달했다.한편 17일부터 무기한 전면 휴진을 선언한 서울대병원 본원과 분당 서울대병원 등 서울대 의대 산하 병원 4곳에서 진료를 보는 전체 서울대 의대 교수의 약 55%인 529명이 진료실을 떠날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울대병원의 외래 진료가 줄고 수술실 예상 가동률은 33.5%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서울대병원 교수들은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다. 또 의사협회도 오는 18일 집단휴진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집단휴진 #보건복지부 #의사협회
  • ▲ 투쟁선포하는 임현택 의협 회장 KMA 제공 [한국다선뉴스] 김승호 선임기자 = 오늘(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오는 12일 정기총회를 열고 전체 휴진 여부를 결정한다.전국 20개 의대 교수가 모인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도 단체 행동 행렬에 동참하겠다는 입장이다.의협은 전날 열린 전국의사대표자회의에서 18일 전면 휴진과 총궐기 대회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서울 주요 의대 교수들도 의협의 휴진 방침에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전국 의사 단체가 오는 18일 집단 휴진 방침을 세우자 정부는 개원의에 대해 진료명령을 발령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0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중대본 논의 결과에 따라 의료법에 근거해 개원의에 대한 진료명령과 휴진 신고명령을 발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의협
  • [KDSN MEDICAL] 은평치과 대표원장 이영만박사, SIDEX 2024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로 감사장 받아 [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은평치과 대표원장 이영만박사는 6월 9일 SIDEX 2024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로 감사장을 받았다.이날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가 주최하는 창립 제99주년 기념 2024년 국제종합학술대회가 서울 코엑스 홀에서 개최되었다.또한 SIDEX 2024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가 250개 업체, 1,072부스 규모로 코엑스 C홀과 D홀, 컨퍼런스룸 E홀에서 동시 개최되었다. 많은 업체들이 유명 연자들을 초청해 전시 부스 내에서 치과의사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니 강의를 펼쳤고, 핸즈온 실습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우수 임플란트 임상의 이영만 은평치과 대표원장은 SIDEX 2024년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 발표를 통해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 우수 임플란트 임상의 이영만 은평치과 대표원장이 핸즈온 실습 부스에서 시연하고 있다.우수 임플란트 임상의 이영만 은평치과 대표원장은 SIDEX 2024년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 발표를 통해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Short Implant의 안정성에 대한 고찰과 날개의 역할' 제목으로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임플란트 관련 지평을 한층 강화시켰고, 임플란트 수술 레벨업을 입증했다.한편, 이영만 원장은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문학과 예술에도 힘쓰고 있으며, (사)한국다선뉴스 언론사 회장으로 언론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KDSN MEDICAL] 은평치과 대표원장 이영만박사, SIDEX 2024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로 감사장 받아 #은평치과 #이영만 #KDSN #임플란트 #치과 #한국다선뉴스
  • ▲ 경기도 고양시 ‘사랑이가득한아동발달센터’ 이규성 대표 [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사랑이 가득한 아동발달센터’는 선천적 혹은 후천적 원인으로 인한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유아, 아동 ,청소년 및 성인들을 위하여 언어치료, 수중재활, 특수체육, 심리운동, 음악치료 등의 평가 및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이규성 대표와 1급 언어재활사인 이혜령 원장 및 아홉 분의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유능한 선생님들이 함께, 센터 치료실 밖 일상 생활에서도 아동의 발달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아동의 부모에게 교육 방법 및 상담을 제공한다.우선 아이의 발달과 성장엔 환경이나 유전 등의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아이는 부모에게 너무도 큰 행복이며 기쁨이지만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은 녹록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아이 양육은 엄청난 인내심과 노력, 책임감을 요구한다.더불어 아이를 건강하게 성장시키기 위해선 부모뿐만 아니라 주변의 배려와 관심, 사랑이 필요하다. 이에 부모들은 심리상담 및 치료센터에 대한 선입견을 배제하고 양육에 대한 도움을 구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아무래도 센터에는 영유아 아이들이 많이 찾아온다. 장애가 없어도 언어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아이들도 방문한다. 센터 이름이 ‘사랑이 가득한’의 뜻은 우리 아이들에게 늘 사랑이 가득한 마음과 시선으로 바라보며 보듬어 안는다라는 생각으로 정하게 되었다.▲ 심리운동학과 현장실습 전문기관, 원활한 아동의 발달 돕는 교육 제공 ‘사랑이 가득한 아동발달센터’ 경기도 고양시 이규성 대표를 만나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기로 했다. Q. 고양시 덕양구 '사랑이가득한아동발달센터'는 어떤 기관인지.아동들과 부모님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중심상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본 센터 규모는 타 센터와 비교되지 않는 약200평 규모의 대형센터이며 수중재활을 포함한 넓고 쾌적한 최첨단 운동시설 및 치료실이 있습니다. 또한 휴게공간 역시 365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Q, '사랑이 가득한 아동발달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소개를 부탁.- 전문지식을 갖춘 유능한 선생님들과 함께 선천적 혹은 후천적 원인으로 인한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는 언어재활, 심리운동, 운동재활, 피아노, 음악치료, 수중재활, 특수체육 등 다양한 치료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성인발달장애인 분들에게는 그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다만, 그러나 현재 추가 수업이 필요한 대상자들과 신규 대상자들이 수업에 필요한 비용을 전부 개인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부분 때문에 이용을 포기하거나 더 필요한 부분을 하지 못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런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우리 임원진은 더 적극적으로 장애아동 발달재활 및 언어발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에 선정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Q, '사랑이가득한아동발달센터' 인천 부평서 부터 부모님들 사이 만족도가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곳 센터만의 차별점.- 우리 센터는 건양사이버대학교와 협약기관, 심리운동치료학과 인증기관을 맺었으며 건양사이버대학교 학생들에게 실습기관과 대상자들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사랑이가득한아동발달센터'의 이규성 대표는 무엇보다도 몸을 쓰는 것이 불안정한 저희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수중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전인적 발달증진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재 센터 자체에 큰 애정을 담아 수중재활실을 공사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사랑이가득한아동발달센터’ 이규성 대표 또한, 우리센터 임원진들을 소개하자면 운동 쪽을 담당하는 선생님은 △수중재활, 수영 우수강사 인천시장표창 △인천광역시 체육진흥발전 인천시장 표창 △사회서비스분야(수중운동)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도시기본계획 문화복지위원 △인천발전연구원(연구아이디어)2회 입상한 전문 선생님이 있습니다. 언어영역 선생님은 △부평구 사회적경제 사업공모 입상 △인천사회서비스 신규 바우처사업 공모 입상 △인천발전연구원(연구아이디어)입상 △EBS방송출연(언어재활에 관련한 자문:2017)의 이력을 가진 언어재활국가자격(1급) 소지의 전문가 선생님이 담당하여 이규성 대표와 함께 질 높은 수업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오래전부터 이처럼 시설과 훌륭한 선생님들의 지도와 상담으로 불편한 아동 및 청소년과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입니다. 지역사회 봉사 중인, 경기도 고양시 ‘사랑이가득한아동발달센터’ 이규성 대표 
  • [의료]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오는 17일부터 무기한 전체 휴진 발표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는 17일부터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을 제외하고 무기한 전체 휴진에 들어가겠다고 발표했다.이에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이 소속 교수들에게 “집단 휴진은 허가하지 않겠다”고 했다.#의료 #서울대병원
  • 일산복음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사업’ 수행기관 선정! [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일산복음병원이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 의료센터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지역사회 의료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일산복음병원이 거동이 불편한 도민들에게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돌봄 의료서비스를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 사업은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 요양 등급자, 중증 장애인, 퇴원환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기본적인 건강 검진, 만성질환 관리, 예방 접종, 복지 상담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포함한다.일산복음병원 손정일 병원장은 “1인 세대 증가와 초고령 사회 진입 등 돌봄 필요도가 높은 인구 증가에 따른 중요한 사업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산복음병원은 그동안 다양한 공공의료 사업과 지역 사회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찾아가는 돌봄 의료센터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 경기도 고양시 의원에 붙여있는 포스터 KDSN 제공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병원을 방문하실 때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지난 5월 20일 월요일부터 건강보험 진료시에는 본인여부 확인이 필수가 되었다.해당 병원 초진일 경우나 2년 이상 미 방문시 개인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확인하는 경우에 기존에는 있었다.하지만 병원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재진일 경우에도, 의료차트 컴퓨터 시스템상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현장 의료계에서는 절차상 한번은 체크해야 하는 부분이 '필수' 라고는 하지만 다소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모바일 신분증이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을 반드시 챙겨 진료를 받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신분증 #병원 #시스템 #KDSN
  • 민관협력으로 건강한 사회안전망 구축[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연세병원과 지난 17일 ‘자립준비청년 건강지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는 은평구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삶과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한다는 내용이다.이 업무협약에 따라 은평연세병원은 자립준비청년 연령대에 맞는 종합건강검진, 전문의 진단, 예방접종,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이상소견 발생 시 2차 진료로 연계하는 등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특히 은평구는 자립준비청년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도 함께 지원한다. 은평구 보건소와 연계해 정신건강검진을 종합건강검진 시 병행해 진행한다. 개인별 사례관리를 통해 심리상담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은 은평구 보건소와 은평자립준비청년청을 통해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한다.협약 이후 은평구와 은평연세병원은 민관이 서로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의 건강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의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기 위해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연세병원과의 이번 협약으로 자립준비청년의 건강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감사함을 전한다”며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 ▲ 법원, 의대 정원 2천명 증원·배분 집행정지 신청 각하 및 기각 판결 [한국다선뉴스] 김승호 선임기자 = The Seoul High Court ruled that three of the four plaintiffs — medical professors, junior doctors and high schoolers hoping to enter medical school — were "third parties" to the enrollment expansion in medical schools, upholding the reasoning behind the lower court's dismissal.  Although the court said the fourth plaintiff — college students studying medicine — was "qualified" to raise the appeal, the judiciary dismissed the request as accepting it would pose a "material influence on public welfare" in an undesirable way. The Seoul High Court’s decision helps lift legal barriers that could block the government from implementing its planned quota hike.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전국 의과대학 교수·전공의·의대생·수험생 등 18명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 상대로 의대 증원·배분 결정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기각한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판사 구회근 배상원 최다은)는 결정문에서 "의료계의 집단 행동이 공공복리를 위협한다"고 말했다.재판부는 "의대 증원으로 인해 의대생은 학습권 침해 등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볼 우려가 있다"면서도 " 이 사건 처분(의대 증원)의 집행을 정지하면 필수·지역 의료 회복을 위한 필수 전제인 의대 증원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설령 정부의 의료 정책에 다소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라는 헌법적 가치와 이를 위한 국가의 존재 이유를 고려해야 할 때 정부 정책에 반대하기 위한 의사 파업 등은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그 자체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꼬집었다.아울러 "정부가 의사 인력 증원에 관해 의사들의 허락을 받거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다만 2000명이라는 증원 숫자를 놓고는 다툴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으며, 재판부는 "2000명 증원 결정은 2035년에 의사 1만명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한 3건의 보고서에 근거한 산술적 계산에 따른 것일 뿐 2000명이란 수치 자체에 직접적 근거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그러나 이같은 법원과 정부의 방침이 현실적으로 추진된다고 해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의정 갈등은 해소되기보다 더 심화될 수 있어 국민들은 불안하게 지켜봐야 한다.즉 이미 병원을 떠난 1만여 명의 전공의들은 병원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고 있으며, 의대 교수들은 1주일 휴진을 말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진행 중인 주 1회 휴진은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정부와 의료계 사이 서로 다른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국민의 의료권 침해가 우려되는 상황 속에 중환자들의 건강이 심히 염려된다.#법원 #의료 
  • [문학] 은평치과 대표원장 이영만박사, 수필 '소록도의 천사 수녀를 그리며' [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소록도의 천사 수녀를 그리며' 제목의 수필은 두분의 수녀분의 소록도 섬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영만 박사(치협 31대 기획이사)는 수필 지문에서 "두 수녀님의 삶을 돌아보며 자문해 본다. 나는 어떤 의사인가. 나는 아픈 환자들을 어떻게 치료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분들을 위해 어떻게 봉사하고 있는가." 라며 의사의 소명을 되돌아 본다.은평치과 대표원장 이영만 박사의 수필을 통해 소록도의 천사인 두분의 수녀 삶을 생각해 보며, 수필을 읽어보시길 바란다.▲ 수필 전문“상이군인 나타났다.”어린 시절 동네에서 천방지축으로 동무들과 뛰놀다가 누군가 이렇게 소리치면 모두들 소스치게 놀라 흩어져 집으로 숨어들었다. 목발 짚고 절뚝거리거나 혹은 섬찟한 의수로 허공을 헤치며 구걸하러 다니는 상이군인은 공포의 존재였다. 6.25 전쟁 혹은 월남전에 참전했다가 처참한 상해를 입고 제대로 보상도 받지 못한 채 비운의 삶을 살아야 했던 애국인의 사정을 당시 코흘리개들이 어찌 알았겠는가.또 한 가지가 있다. “문둥이가 오고 있대.”한 번도 직접 마주친 적이 없었는데도 ‘문둥이’이라는 말만으로도 심장이 쪼그라드는듯한 무서움을 느꼈다. 문둥이가 어린애를 잡아가서 간을 빼먹는다는 유언비어도 있어서 그 공포감은 상이군인에 비할 바 아니었다. 요즘의 시쳇말로 전염병처럼 퍼져있던 가짜뉴스의 폐해였다.문둥병, 곧 나병이라고도 일컬어지는 한센병에 대한 당시 사회의 무지와 가난의 결과이기도 했다. 접촉해도 쉽게 감염되지 않는 피부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나병환자는 문둥이로 불리며 사람들의 천대와 따돌림을 당해야만 했다. 한 인간으로서의 인권이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천형같은 불운의 존재가 바로 나환자, 한센인이었던 것이다.‘문둥이시인’으로 불린 한하운. 그의 시 ‘전라도 길-소록도로 가는 길’에는 어둠 속에서 처절하게 살아간 그들의 비극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형상화되어 있다.‘가도 가도 붉은 황톳길/ 숨막히는 더위뿐이더라.// 낯선 친구 만나면/ 우리들 문둥이끼리 반갑다./ 천안 삼거리를 지나도/ 수세미 같은 해는 서산에 남는데/ 가도 가도 붉은 황톳길/ 숨막히는 더위 속으로/ 절름거리며 가는 길.// 신을 벗으면/ 버드나무 밑에서 지까다비를 벗으면/ 발가락이 또 한 개 없어졌다.// 앞으로 남은 두 개의 발가락이 잘릴 때까지/ 가도가도 천리 먼 전라도 길.’아마도 약을 구하기 위해 가는 길이었으리라. 얼마나 고통스럽고 지옥같은 삶이었으면 보리피리 불며 고향의 봄 언덕을 그리며 마침내 죽어서는 파랑새가 되리라는 꿈을 꾸었을까.‘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가 되어// 푸른 하늘 푸른 들 날아다니며// 푸른 노래 푸른 울음 울어 예으리// 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가 되리’(‘파랑새’ 전문)1919년에 태어나 1975년 삶을 마감한 한하운 시인의 일생이 <네이버 사전>에 요약돼 있다.본명은 태영(泰永). 함경남도 함주 출신. 종규(鍾奎)의 아들이다(나병환자가 되면서 개명한 것 같다).필자는 의사로서의 생업을 시작할 무렵 어느 해인가, 보리가 패는 계절에 고흥군의 소록도를 다녀온 적이 있다. 그 때까지만 해도 한하운 시인에 대해 잘 몰랐고, 한센병에 대해서도 깊은 지식이 없었다. 시를 공부하고 쓰면서, 의사로서 사회봉사에 대한 관심과 활동이 넓어지면서 ‘문둥이 시인’과 한센인의 역사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었다.국립소록도병원은 일제강점기였던 1916년 2월 24일, 조선총독부령에 따라 소록도자혜의원으로 설립되었다. 일제는 전국의 한센인들을 강제로 소록도로 이주시키고 자혜의원에 수용한 뒤 강압적으로 노동력을 착취했다. 이후 1934년 10월 소록도갱생원, 1949년 5월 중앙나요양소, 1951년 9월 갱생원, 1957년 12월 소록도갱생원 등으로 병원 명칭을 변경하면서 규모를 확장해왔다. 이후 1987년 12월 31일 지금의 국립소록도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 소록도는 섬 전체가 국립소록도 병원으로 지정되어 있다.최근 소식에 따르면 고흥군에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동안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했던 소록도의 중앙공원과 한센병 박물관을 개방했다고 한다.조만간 시간이 나는 대로 소록도를 찾아보고자 한다. 내 마음 깊은 곳에 오롯이 ‘자원봉사의 성지’ 소록도가 자리잡고 있는 것은 특히 오스트리아 출신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의 아름다운 삶이 기억되기 때문이다.지난 2016년 1월 31일자 서울신문에는 40여년 간 한센인을 돌보다가 고국인 오스트리아로 돌아간 ‘할매 천사 수녀’가 소록도 병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오는 5월, 10여년 만에 다시 소록도를 찾는다는 기사가 실렸는데, 마가렛 수녀는 지병으로 방문이 어렵다고 했다.두 수녀는 청춘을 한센인을 위해 고스란히 바친 ‘소록도의 전설’이다.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간호학교 동기였던 이들은 갓 20살을 넘긴 1962년 2월 소록도에 왔다. 5년 계약으로 한센인 봉사에 나섰지만, 그 기간은 43년이란 긴 세월로 이어졌다.이들이 소록도 병원에서 처음 한 일은 한센인과 함께 식사하기였다. 이 사건은 국내 의료진조차 ‘나병환자’라며 직접 치료를 꺼렸던 당시 분위기에서는 큰 충격이었다. 특히 외국인 의료진이 환자의 상처 부위를 맨손으로 직접 만지며 약을 발라 주는 치료 과정이 공개되면서 한센병에 대한 잘못된 전염관을 바로잡는 계기가 됐다.‘미친 짓’이라며 만류하고 손가락질했던 병원의 다른 직원들도 6개월이 지나도 이들 외국인에게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자 그때부터 한센인들을 ‘그냥 환자’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두 수녀는 외국 의료진을 초청해 장애교정 수술을 했고 한센인 자녀를 위한 영아원을 운영하는 등 보육과 자활정착 사업에도 헌신했다. 정부는 이들의 선행을 뒤늦게 알고 1972년 국민포장, 1996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했다.한센인을 가족처럼 돌보며 숱한 화제를 남겼던 두 ‘할매 수녀’는 70대의 고령에 접어든 2005년 11월 소록도를 떠났다. 누구에게도 미리 알리지 않고 ‘사랑하는 친구 은인들에게’란 편지 한 장만 남겼다. 이들은 편지에서 “나이가 들어 제대로 일을 할 수 없고 우리들이 있는 곳에 부담을 주기 전에 떠나야 한다고 동료들에게 이야기했는데 이제 그 말을 실천할 때라 생각했다”고 말했다.두 수녀님의 삶을 돌아보며 자문해 본다. 나는 어떤 의사인가. 나는 아픈 환자들을 어떻게 치료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분들을 위해 어떻게 봉사하고 있는가.보리 패는 5월에는 내게 존재론적인 시적 영감을 던져주는 한하운 시인의 길을 따라 소록도에 가봐야겠다. 한편 대금 이영만 박사는 은평치과 대표원장으로 시인으로 작사가, 발명가로 1인 다역의 역할을 하며 세상의 빛과 같은 존재로 이미 지역사회 뿐만아니라 전국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대명사 같은 존재이다.현재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의 상임고문과 신문고뉴스, 한국다선뉴스의 회장으로 언론인으로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은평치과 #치학신문 #이영만 #소록도 #한국다선뉴스
  • ▲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경기도회 북부지역본부, 2024년 춘계 학술 세미나 개최 [한국다선뉴스] 김승호 선임기자 =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경기도회 북부지역본부(회장 유주형, 동국대학교 일산병원)는 2024년 춘계학술세미나를 지난 4월 27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유주형 회장은 “1년에 2회로 계획된 세미나 중 춘계 세미나는 가을에 열리게 될 추계세미나와 비교하여 학술적 의미에 보다 큰 중점을 둔 행사로 “이번 세미나는 엔데믹 코로나 시기를 맞이하며 의료기관별 생존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로서 의미가 있다”고 춘계 세미나의 의의를 강조하였다.이날 화성의과학대학교 김진영 총장의 “고객만족과 병원경영”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되었다 김진영 총장은 본 강연에서 “위기”라는 단어에는 “위험”과 “기회”라는 두 가지 의미가 중복되어있고 “Change”를 전제로 “Chance”를 만들어 내는 태도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이번 세미나는 “의료기관의 생존 방법과 내실 강화” 라는 두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첫 번째 섹션(의료기관의 생존 방법) 첫 강연으로 안광호 미래본병원 행정원장이 “방송과 병원 매출과의 관계”라는 주제로 강연에서 방송을 통한 의료기관의 ROI(투자대비수익)에 대한 미래본병원의 실제적 사례를 소개하였다.두 번째 강연으로 김천일 서울척병원 진료협력센터 센터장이 “진료협력센터를 통한 이점”이라는 주제로 척추관절전문병원의 진료협력센터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소개하면서 지역 병원으로의 강점과 노하우(know-how)에 대해 소개하였다. 세 번째 강연으로 서울신세계안과의원 이필복 행정부원장이 “서울 신세계안과 마케팅 전략”이란 주제로 약 30년간 쌓여온 실무 홍보 전략을 소개해 받은 회원의 박수를 받았다.두 번째 섹션(의료기관의 내실 강화) 첫 강연으로 엔플러스병원의 박대규 행정부장의 “엔플러스병원의 환경분석”이라는 강연을 통해 재활을 전문으로 하는 요양병원이 코로나 시기를 극복하고자 감염병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으로 탈바꿈하는 성공담을 소개하였다.두 번째 강연으로 약 1년 전 종합병원으로 승격한 강남베드로 병원의 박영아 구매차장의 “효율적인 병원 구매관리”의 강연을 통해 최적의 구매관리를 위한 경영진과의 의사소통에 관하여 소개를 하였으며 특히 심사청구 부서장 출신으로 병원 물품구매와 진료비 청구 업무사이에서 효율적인 업무체계를 위한 ERP도입 사례를 소개하였다. 세 번째 강연으로 비트컴퓨터 전은진 책임이 “근거기반의 수가관리” 시간을 통해 2024년에 변경된 심사 issue에 대응책이 될만한 여러 가지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었다.타 지역에서 세미나에 참석한 한 회원은 엔데믹 코로나 시기에 적절한 “how to survive”에 대한 실제적이고 알찬 세미나에 대해 부러움을 표현하였으며 “반복될수록 깊어지고 두터워지는 세미나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며 다음 세미나를 기대하게 하였다.한편 (사)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회장 권영식)는 우리나라 병원행정의 기틀을 만들고 보건의료산업발전을 선도하는 보건의료행정 및 병원경영의 총 본산으로서 역할을 하고자 1985년 출범하였고 보건의료경영 전문인을 육성하고 병원경영 혁신 및 의료정책의 연구와 개발은 물론 회원 권익향상으로 위해 노력해왔다. 
  • ▲ 전국 의대교수협, 4월 1일부터 진료축소...민주당, 대통령 담화에 "여전히 고집불통 필수의료 붕괴 책임져야" KMA 의협 [한국다선뉴스] 김승호 대기자 = 정부가 의대 교수들에게 전공의들의 현장복귀와 의대생들의 휴학철회 등을 설득해 달라고 요청하며 대화를 요구하고 있으나 의대 교수들은 선결조건으로 2,000명 증원 철회와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의 제외를 요구하고 나섰다.3월 30일 방재승 서울의대 교수협의회 비대위원장은 전국 의대 교수협의회 4차 회의를 마친 뒤 발표한 브리핑에서 "전국 비대위 4차 총회에 20개 의과대학 및 수련병원의 비대위 위원장들이 이같은 후속조치를 결의하였다"고 밝혔다.방 위원장은 이날 "대한민국 의료가 붕괴 중"이라면서 "원인 제공은 정부라고 강조"하고는 정부가 원인제공 상황을 철회하지 않으면 "4월 1일부터 24시간 연속 근무 후에는 익일 주간 업무를 쉬는 것과 외래와 수술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또 이들은 이날 보건복지부 박민수 2차관에 대해 "협상과 대화의 분위기를 흐리고 있는 주요 인사"라며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데 걸림돌이 된 박민수 차관을 언론 대응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구했다.이는 박 차관의 "의대 정원은 의료계와 협상할 사안이 아니다" "필수의료 몰락을 의사 수 늘리지 않고 해결하려면 건강보험료가 3배 내지 4배 올라간다" "실험용 시신(카데바)이 부족하면 수입할 수 있다" 등의 발언을 지적하며, 이를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심지어는 고귀한 뜻으로 기증된 시신을 물건 취급하고 있다" 등으로 비판했다.오늘(1일) 대통령 담화가 끝난 뒤 오후 1시경 의사출신인 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발표한 브리핑을 통해 "2천 명 숫자에 매몰된 불통 정부, 필수의료 붕괴를 가속화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경고한 것이다.이날 신 대변인은 윤 대통령의 담화를 두고 총선개입 의도가 있음을 지적하면서 "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통해 의료대란을 막고 대화의 물꼬를 틀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으나, 역시나 마이동풍(馬耳東風) 정권임을 확인시켜주는 담화였다"고 평한 뒤 "여전히 2,000명이라는 숫자에 매몰되어 있다"고 비판했다.그는 또 "기자들이 참석하지도 못하고, 질문도 없이, 새로운 내용도 없이, 기존의 일방적 주장만 한 시간 가깝게 전달하는 오늘 담화는, ‘윤석열 불통정권’의 모습 그대로"라며 "국민 여론도 ‘협상을 통한 정원조정을 통해 조속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65% 수준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짚었다.특히 신 대변인은 이날 "강서 보궐선거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의대증원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더니, 김건희 여사 디올백 논란을 덮기 위해서 설 명절 직전에 파격적인 숫자를 발표하고, 의료계 반발이 뻔히 예상되는데도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사태를 부추겼다"고 지적, 윤 대통령이 국민보다는 정권안위 때문에 의사증원을 들고 나온 것으로 봤다. 이에 그는 "지금의 정부는 의료대란을 더욱 조장하고, 의료계를 악마화하면서 환자와의 불신을, 그리고 갈등을 불러일으키더니, 이제는 환자와 의료현장의 아우성도 외면한 채 국민의 고통을 가중하고 있다"며 "국민들은 언제까지 의료대란의 고통 속에 아플까봐 불안에 떨어야 하는가? 제때 진료를 받지 못해서 병세가 악화되는 것에 대해 국가는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라고 질타했다.이어 "대통령과 정부는 2,000명이라는 숫자에 대한 고집과 집착을 버려야 한다"면서 "숫자만 늘리는 증원안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공공·필수·지역의료를 살릴 수 있는 정책들이 같이 추진되어 실질적인 정책효과를 달성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윤석열 대통령은 결국 자신의 고집과 주장을 담화라는 형식으로 그대로 나타냈다.의료대란과 타협은 더이상 달라질 것도 변하지도 않을 퇴행의 부작용으로 국민 불편과 아픔만을 희생양으로 만들것으로 보인다.#윤대통령 #담화 #의협 #2000 #의대정원
  • ▲ 의협회장, 강경파 임현택 주수호 결선 진출...누가 돼도 강경 대응 예측 [한국다선뉴스] 김승호 대기자 = 정부와 의료계가 의대 정원 증원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차기 의사협회를 이끌어 갈 의협 회장 선거에서 임현택 소아청소년과 회장과 주수호 현 비대위 홍보위원장이 결선에 올랐다.의협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저녁,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제42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개표결과를 공개했다.개표 결과, 임현택 후보가 35.72%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나 과반을 달성하지는 못했다. 이날 선관위 발표에 따르면 각 후보별 득표율과 득표 수는 기호 1번 박명하 16.83%, 5669표, 기호 2번 주수호 29.23%, 9846표, 기호 3번 임현택 35.72%, 1만 2031표, 기호 4번 박인숙 15.54%, 5234표, 기호 5번 정운용 2.68%, 904표였다. 따라서 이날 1,2위를 차지한 임 후보와 주 후보가 결선에서 최종 당선인을 가리게 됐다. 이날 의협 회장 선거는 의대정원 증원 사태 속 진행된 관계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에 선거 최종 투표율은 66.46%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전자투표 선거인단 5만 681명 가운데 3만 3684명이 실제 투표에 참여했다. 역대급 선거 열기는 투표 첫날부터 확인됐다. 투표 첫 날인 20일 하루에만 유권자 2만 5437명이 참여해 50.19%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 2일차인 21일에는 누적 투표자 3만 1026명으로 투표율이 61.22%까지 치솟았고, 최종 66.46% 투표참여율로 마감됐다. 이는 38대 회장선거 28.96%, 39대 31.02%, 40대 41.03%, 41대 1차 52.68%-결선 48.33% 등 직선제로 진행된 최근 의협회장 선거 투표율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차기 의협회장 선거는 위기 속 의료계의 결집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의료계 안팎의 관심을 받아왔다. 낮은 투표율과 득표율이 의협 회장의 대표성을 흔드는 근거로 활용되어 온 탓이다.이에 의료계에서는 의대정원 증원 이슈에 맞서 차기 회장은 '역대 최고의 투표율'과 '역대 최고의 득표율'로 선출해, 명실상부 의료계의 대표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고, 이날 최종 투표율로 확인됐다.1위로 결선에 오른 임현택 후보는 "정부와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정하는 큰 의미가 있는 회장 선거다. 결선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수호 후보 또한 "결선에 갈 수 있도록 지지해준 분들께 감사하다. 당선된다면 회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초심을 잃지 않고 정부의 압박에 끝까지 버티면서 대한민국 의료를 올바르게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결선투표는 3월 25일∼26일 양일간 치러지며, 여기서 다득표한 후보가 최종 당선인이 된다. 최종 당선인은 결선투표 마감 직후인 26일 저녁 7시 경 공개된다.  
  • ▲ 19개 의대 교수들 "15일까지 사직서 제출 결정" [한국다선뉴스] 김승호 대기자 =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19개 의대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들이 전날 오후 약 2시간 30분에 걸쳐 온라인 회의를 연 후 이 같이 결정했다.이 비대위에는 서울대, 연세대, 울산대, 가톨릭대, 제주대, 원광대, 인제대, 한림대, 아주대, 단국대, 경상대, 충북대, 한양대, 대구가톨릭대, 부산대, 충남대, 건국대, 강원대, 계명대가 들어갔다.이번 결정을 두고 "앞으로 곧 닥칠 전공의 사법 조치와 의대 학생들의 유급·휴학은 현재 가장 시급한 비상사태"라며 이를 막기 위해 전국 의대 교수 비대위를 만들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들은 전국 비대위원장으로 서울대 의대 방재승 교수(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대위원장)를 선출했다.이에 전국 비대위는 오는 15일까지 각 의대 교수와 수련병원 임상 진료 교수의 의사를 물어 사직서 제출을 결정하기로 했다. 사직서 제출이 의결된 대학이 나온다면 이 대학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 시기는 다음 전국 비대위에서 결정하기로 했다.이들은 "정부는 우리의 절박한 외침에 귀 기울여 의대생과 전공의가 학업과 수련에 복귀할 협상의 자리를 만들어 주기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의대 교수들의 집단 행동이 가시화하면서 개별 의대 교수들의 움직임이 결국 전국 단위로 동시 확산하고 있다.정부는 현재까지 원론적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전날(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서울대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 결정과 관련해 "교수들도 의료인이기 때문에 의료 현장을 떠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료법에 근거한 각종 명령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정부와 전공의-의대교수 간 양보 없는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현재로는 진전이 없는 상황이며, 대학병원 교수진들은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의료 #의대 #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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