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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 ▲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구속..."증거인멸 우려"...검찰은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증거인멸·범인도피 사법 방해 행위로 사안이 중대하다"고 밝혔다. 기자단 제공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던 트로트 가수 김호중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24일 신영희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며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밝혔다.앞서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량을 몰다가 반대편 도로에 있는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했다.이후 매니저가 김호중의 옷으로 갈아입고 거짓 진술을 했으며, 김씨는 17시간 뒤 음주 측정을 받았다. 당시 음성(혈중알코올농도 0.03% 미만)이 나왔다. 김호중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는 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매니저에 대리 자수를 지시하고, 본부장 전모 씨는 메모리 카드를 훼손하는 등 은폐 정황이 드러났다.이에 대해 검찰은 지난 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도주치상, 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범인도피 방조 혐의로 김호중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증거인멸·범인도피 사법 방해 행위로 사안이 중대하다"고 밝혔다.#김호중 #구속 #검찰
  •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故 노무현 전 대통령 15주기 추도식에서 참석자들과 노 전 대통령의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 김동연 지사 페이스북 [한국다선뉴스] 김승호 선임기자 = “뜨거웠던 대한민국 대통령, 오늘 그분을 기억합니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평생 대한민국 미래를 고민하셨던 대통령, 그의 가치와 철학은 '비전 2030'이 되었고, ‘사람 사는 세상’의 기틀을 세웠다”고 회상하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그러면서 "우리가 바라는 미래는 그저 기다리기만 해서 오지 않는다“며 ”지금부터 준비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지금의 실천이 내일의 역사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특히 이날 추도식의 주제는 노 전 대통령이 지난 2004년 12월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교에 초청받았을 당시 연설의 한 구절로 민주시민의 실천적 가치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한덕수 총리, 여야 대표,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등 5천여 명이 참석해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분향·헌화하고 ‘노무현 정신’을 기리며 참배했다.#故노무현전대통령 #15주기추도식
  • [KDSN WEATHER] 금요일, 낮 기온 30도...춘천 강릉 지역 소나기, 비 소식 KDSN 제공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금요일(24일)은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 많겠으나,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19~30도가 되겠다.이날 새벽(00~06시)부터 오전(06~12시) 사이 경기북동부와 강원영동, 강원영서중.북부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영서남부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또 늦은 오후(15~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강원영서남부와 경상권내륙에는 소나기가 관측된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2도 △춘천 24도 △강릉 20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전주 28도 △광주 30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다.특히 낮 기온이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대구 광주 전주 등 남부 지방 중심으로 낮 더위가 지속되겠으며, 강원도 춘천과 강릉에는 소나기가 오겠다.이번 주말과 다음주 월요일에 한차례 비 소식이 전망된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날씨
  • 제36회 고양행주문화제 성료, 3일간 5만2천명 방문”[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백기)이 주관하는 ‘제36회 고양행주문화제’가 5월 17일(금)부터 5월 19일(일)까지 열렸다. 이번 축제는 약 5만 2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당신을 위한 디딤돌, 행주”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한 축제는 고양시의 대표적 역사문화유산인 행주산성과 저녁 옛 한강변의 정취를 간직하고 있는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열렸다. 특히 양일 저녁을 장식한 행주드론라이트쇼와 수상불꽃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야간에는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로 공원을 가득 채웠다. 이번 고양행주문화제는 총 5만 2000여 명이 관람했고 드론라이트쇼와 수상불꽃놀이 외에도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람객 600여명의 참여를 통해 이뤄진 행주대첩 투석전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 및 현장 참여 경기 행주대첩 난타전 등 고양행주문화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체험·참여 프로그램들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이 낮부터 저녁까지 행사장을 즐길 수 있도록 꾸려졌다. 뮤지컬 행주대첩을 비롯해 김덕수패 사물놀이, 국악 이상, 밴드 악퉁, 고양시립합창단 및 고양 버스커즈, 남사당패 천지개벽의 줄타기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은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행사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행주대첩이 일어난 조선시대로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행주민속촌과, 항공대학교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행주대첩의 전략화기와 역사들을 직접 배워볼 수 있었던 역사스토리텔링 미션게임존, 신기전 만들기, 한복체험, 행주엽서 그리기 등 14개의 체험프로그램이 있는 행주공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한층 풍성해진 놀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투석전, 뮤지털 행주대첩, 역사체험 등 풍성한 놀거리 특히 올해에도 임진왜란 3대첩 도시인 진주-통영에서 유등 전시 및 통제영무예단 등의 공연단 파견을 통해 3년 연속 지역축제교류를 이어가며, 축제가 가진 역사적 의미를 다시 되돌아 볼 수 있게 했다. 1593년, 권율장군이 이끈 행주대첩의 그 날로 돌아가, 비장하고 격렬했던 그날의 현장을 재현한 불꽃드론라이트쇼와 한강변의 밤 하늘을 수놓은 수상불꽃놀이를 끝으로 3일간의 축제는 대장정을 마쳤다. 올해로 6년 연속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축제로의 위상을 확인한 제36회 고양행주문화제는 축제장소를 행주산성 역사공원 일원으로 옮긴이래 최대 방문객수를 기록하며, 전국 관광축제로의 도약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김백기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질서를 지켜주신 5만 2천여 명의 관람객과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 등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행주대첩의 승전정신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 더욱 많은 관람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고양행주문화제를 고양시 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매년 5월 고양시로 발걸음하게 하는 대표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역촌동, ‘이웃과 함께 과거로의 여행’ 추진[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역촌동은 ‘이웃과 함께 과거로의 여행’ 사업을 지난 18일 시작했다고 밝혔다.역촌동 주민자치회 역사문화분과에서 추진하는 ‘이웃과 함께 과거로의 여행’은 2024년 참여예산 동 지역사업으로 2023년 10월 역촌동 주민총회에서 주민 투표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관내 문화 유적지 탐방으로 우리 지역 관심도 및 이해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조성됐다. 지난 18일 첫날은 역촌동에 거주하거나 소재 초등학교에 다니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복을 입고 경복궁 일대를 돌아보며 우리 역사를 배우는 유의미한 시간을 보냈다.10월까지 토요일마다 격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진관동 한옥마을, 경복궁, 돈의문박물관마을 등 은평구와 서울시 주요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탐방할 예정이다. 옥유관 역촌동장은 ”5월 가정의 달에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유적지 답사를 할 기회가 제공돼 기쁘다“며 ”지역 주민들이 우리 문화와 지역에 대한 애착심이 높아지도록 이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민선 역촌동 주민자치회 역사문화분과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는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무료로 우리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사업을 실행하게 돼 뿌듯하다”며 “사업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KDSN] 한국자유총연맹 서울 회장단, 서울특별시장 오세훈과 오찬 간담회 가져...오세훈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서울 시정에 앞장서서 정진해 달라" 한국자유총연맹 제공 [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지난 22일,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서울 회장단은 서울특별시장 오세훈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훈 시장과 박찬구 정무특보, 이동률 행정국장 등 서울특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에서는 김성덕 지부회장, 이영만 수석부회장, 이병규 부회장, 안영선 부회장이 참석하였다. 또한 지회장협의회 전재삼 회장, 송영식 총무를 비롯한 각구지회장이 참석하였다. ▲ 지난 22일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열려...한국자유총연맹 지원할 수 있는 조례 제정 한국자유총연맹 제공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한국자유총연맹 이영만 수석부회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인사말에서 "금년에 한국자유총연맹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가 제정(制定)되었다" 며 "연맹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기쁘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서울 시정에 앞장서 정진해 달라"고 말했다.오찬 중 간담회 발언에서는 이영만 수석부회장이 '감염병 재 확산 염려'에 대해 의료인으로서 시장에게 관심을 요청하였다.이어 민병렬 중구지회장은 중구관광특구협의회장으로서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해 자유의 여신상 설치를 건의 하였으며, 전재삼 지회장협의회장은 '기후동행카드' 사용지역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송영식 은평지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장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 지난 22일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열려...한국자유총연맹 지원할 수 있는 조례 제정 한국자유총연맹 제공 특별히 한국자유총연맹 수석부회장 이영만은 은평치과 대표원장으로, 치과의사와 발명가, 시인, 작사가, 가수, 언론인으로 다방면에 사회적 약자들에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수석부회장 이영만은 지역사회 뿐만아니라 사회사업가로 아름다운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김승호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며 "연맹이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해 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을 지원할 수 있는 서울특별시 조례가 제정(制定)되어 차후 한국자유총연맹에 대한 원활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 #오세훈 #조례 #간담회
  • ▲ 전남 곡성 세계장미축제 제공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목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2~22도, 낮 최고기온은 22~32도가 되겠다.주요 도시별,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3도 △강릉 22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18도 △제주 18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3도 △춘천 28도 △강릉 31도 △대전 29도 △대구 31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부산 26도 △제주 24도다.특히 낮 기온이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전남 곡성 세계장미축제가 오는 26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주말을 맞아 곡성 장미를 즐기시길 바란다. 무더위 날씨 주의하시길 바랍니다.#날씨
  • 디지털 의정활동 활성화를 위한 도의회와 시·군의회 합동워크숍 개최![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22일 제주도 등지에서 '디지털 의정활동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의회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의회와 시·군의회가 협력해 디지털 의정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김종석 의회사무처장과 도의회 및 도내 11개 시·군의회 정보화 업무 담당자 등 24명이 참석했다. 김종석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지방의회가 지속 협력해 디지털 의정활동 체계를 강화하길 바란다”라며 “경기도의회는 디지털 의정 활성화를 통해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날 주요 의제로는 지방의정 디지털 전환을 위한 경기도의회와 시·군의회의 연계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최신 디지털 정책 추진 현황과 AI 분야의 트렌드를 점검하며 도의회 정보시스템 활성화 및 지방의회 간 협력 방안을 강구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국내 AI분야 전문가의 초청 특강이 진행됐다. 네이버클라우드의 정주환 이사와 클라비의 정상권 이사가 각각 '생성형 AI 트렌드와 네이버 하이퍼클로바 소개'와 '디지털정부 초거대 AI도입 현황 및 적용사례'를 발표했다.참석 직원들은 “지방의회 담당자들이 모여 디지털 의정활동을 위한 실질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해 도의회와 시·군의회가 함께하는 디지털 비전을 수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시·군의회 의견수렴을 통한 디지털 협력 강화 계기 한편, 워크숍 참석자들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제주지역의 디지털 혁신 우수기업인 카카오와 제주알마켓을 방문하고, 현지 마을체험을 통해 관광자원 활용한 지역경제 활용 사례를 견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의정이 단순히 시스템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경제활동에 영향을 주는 활동으로 탈바꿈할 수 있게끔 지원할 계획이다.경기도의회는 2022년 9월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지방의회의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의회 디지털 전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군의회를 대상으로 ‘경기도의회 의정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지방의정 디지털 대전환 콘퍼런스'를 열었다.
  • 고양시, 일산 1기 신도시 선도지구 3~4곳 선정 전망[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국토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계획’에 따라 일산 1기 신도시 선도지구 3~4곳 선정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22일 밝혔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2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개최된 국토부와 1기 신도시 지자체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국토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계획’을 발표했다.고양특례시에 따르면, 국토부는 노후계획도시 지역별 주택재고, 이주주택 확보물량 등을 고려하여 ‘연도별 정비사업 선정 기준물량’을 제시했다. 여기에 1~2개 구역을 추가 선정 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자율성을 부여했으며, 추가물량은 기준물량의 50% 이내를 원칙으로 했다.일산신도시 선도지구의 경우 2024년 기준물량은 6,000호이며 여기에 추가물량 3,000호를 더하면, 총 정비물량은 최대 9,000호가 될 전망이다. 4개단지를 통합한 1개 구역이 대략 2~3천호 정도 규모인 점을 감안하면 3~4곳의 선도지구 선정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선도지구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라 특별정비예정구역 중에서 정비 활성화를 위해 우선 지정되는 구역이다. 고양특례시는 오는 6월 국토부가 제시한 선도지구 선정 기준, 동의서 양식 및 동의서 징구방식 등 선도지구 표준지침을 바탕으로 공모지침을 확정하고 선도지구 공모를 시행할 예정이다.이후 11월까지 국토부에서 제시하는 표준 평가기준 ①주민동의율, ②정주환경 개선 시급성(단지별 세대당 주차대수), ③정비사업 추진 파급효과(통합정비 참여 주택단지수, 통합정비 참여 세대수) 등 정량적 평가를 통해 선도지구 대상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선도지구 선정은 사업유형(주거단지형, 역세권형) 및 주택유형(연립, 아파트, 주상복합 등)에 관계없이 단일기준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선정하되, 특정 유형의 쏠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가 유형별로 안배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시는 그동안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사전컨설팅 용역’을 지원하며 재건축 추진을 희망하는 단지들이 사업초기에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기초조사, 사업타당성 분석 등을 지원해 왔다. 또한 재건축 추진방향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국토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계획 발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그동안 1기 신도시인 일산신도시 재건축을 위해 국토부 기본방침 마련에 발맞춰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진행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법적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선도지구 선정 등 주민들의 열망에 부응하도록 신속한 주민맞춤형 재건축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국토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계획 발표 
  •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제53차 논평[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오는 23일(목)은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안타깝게도 국민의 곁을 떠나신 지 1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국민은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워하고 있고, 추모의 발길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시대가 노무현 정신을 다시 불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여와 자치, 평화와 번영, 노동과 인권, 분권과 소통이 꽃피는 대한민국을 위해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원칙과 신념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 노무현 정신이었습니다.노사모와 희망돼지 저금통으로 상징되듯이 시민의 참여가 정치와 역사의 거대한 물결을 바꿀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이 노무현 정신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추모는 그리워하거나 슬픔을 나누는 것만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진정한 추모는 노무현 정신을 되살려 역사의 발전을 향해 전진할 수 있는 힘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의 실천이 내일의 역사입니다’. 이번 15주기 추도식의 구호입니다. 국민은 4·10 총선을 통해 독단과 독선, 무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국민의 참여와 실천이 조금씩 역사를 바꾸고 있습니다. 이제 정치가 국민의 뜻을 받들어 성찰하고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윤석열 정권은 국정기조를 바꾸고, 채상병과 김건희 여사 특검을 비롯한 국민의 요구를 수용해야 합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서 보여주신 도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항상 겸손하되 참된 정치에 대한 열정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었던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시민의 능동적인 참여가 세상을 바꾸는 자치와 분권이 살아 숨 쉬는 경기도를 위해서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2024년 5월 22일(수)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 고양도시관리공사, 제1회 정책토론회 개최[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오는 28일 15시 일산서구청 대강당에서 『고양특례시의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창릉 신도시의 역할』을 주제로 제1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고양창릉지구는 자족도시 고양 실현을 위해 총 789만㎡ 부지에 약 3만6,000세대를 건립하는 총사업비 12조원의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경기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고양도시관리공사(GU)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오는 2029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정책토론회는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주관하는 것으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성공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유신 안덕현 부사장의 ‘고양특례시 자족도시로써의 창릉신도시 역할 및 100년 제언’과 사이트랩 조용진 대표의 ‘GTX 창릉역 신설에 따른 교통 및 자족성 강화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또 김갑성 연세대 교수, 최주영 대진대 교수, 조용주 고양특례시 신도시정비과장, 송규근 고양특례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원종범 환경경제위원회 위원, 강갑생 중앙일보 기자, 김현정 LH신도시사업1처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참석자들은 GTX-A 노선 개통에 따른 고양창릉지구 개발방향 설정과 함께 고양특례시 전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관점의 제언과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 고양시, 일자리사업 기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1일 백석업무빌딩에서 지역 인재들이 지역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특성화고등학교, 일자리기관, 우수기업 간 일자리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학협력의 필요성과 실천에 대한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이라는 큰 뜻 아래 고양특례시와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5곳과 우수기업 등 14개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4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등학교 단계에서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률뿐만 아니라 취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양시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진로설계 맞춤형 상담을 비롯해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취업진로설계 특강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특히 교육발전특구와의 연계를 통해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기업에서는 첨단 실습 기자재 활용과 산업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양성된 인력에 대한 취업 기회를 확대해 고양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양시가 탄탄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를 키워가는 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고양시·고용노동부·특성화고·기업·일자리기관 간 일자리사업 협력 맞손 
  • K-마이스 선도한다… 고양시, 킨텍스 업고 마이스 생태계 강화[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속 가능한 마이스 산업을 위해 킨텍스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 제3전시장과 앵커호텔 건립 등 인프라를 늘리고, 지역 특화 마이스 육성에도 집중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해외 전시장 운영권을 획득한 인도 야소부미를 플랫폼 삼아 마이스 산업의 글로벌화를 추진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를 주축으로 정부의 K-마이스 전략을 선도할 준비가 돼 있다”며 “마이스 산업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그 성과가 고양시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제3전시장 완공 시 17.8만㎡, 세계 25위권 규모… K-마이스 시대 거점 역할 기대마이스(MICE)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 등을 포괄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을 말한다. 마이스 산업은 전 세계에서 2조 8,000억 달러의 경제 효과와 함께 2,75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알려져 있다.정부는 지난 3월 민간협력, 융합촉진, 경쟁력 확보 등을 골자로 하는 K-마이스 전략을 발표했고, 오는 2028년까지 국제회의 건수 1,400여 건을 달성해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지역 상생과 미래 혁신에 기반한 K-마이스 시대에 발맞춰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인 킨텍스는 제 1·2전시장 합계 10만 8천㎡의 전시 면적을 보유하고 있고, 보다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3전시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제3전시장이 완공되면 총 17.8만㎡의 전시 면적으로 세계 25위권 규모 전시장을 갖추게 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18.6만㎡), 독일 베를린 IFA(16.4만㎡),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12만㎡)처럼 세계 유수의 전시회, 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이 마련된다.제3전시장 개장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는 연간 총 6조 4,565억 원, 고용 창출은 연간 30,227명으로 분석돼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앵커호텔 건립 추진, 지하공간 복합개발 구상… 편의성, 경쟁력 높여킨텍스에는 연계 숙박시설인 앵커호텔이 들어설 계획이다. 연간 약 640만 명 킨텍스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 시설이 필요하지만 인근에는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호텔이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와 킨텍스는 지난해 12월 업무 협약을 체결해 킨텍스 부지에 21층, 310개 객실 규모의 앵커 호텔을 건립하기로 했다. 앵커호텔이 들어서면 전시장과 호텔의 융복합화로 마이스 산업은 물론 관광객 유입, 소비 진작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측된다.또한 시는 ‘킨텍스 지하공간 복합개발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 중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GTX 킨텍스역~한류월드 사거리까지 1.2km 구간에 대한 지하·지상 공간 복합 개발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은 물론 킨텍스 일대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용역 내용에는 ▲킨텍스 제1·2·3전시장과 GTX 킨텍스역, 환승센터 등 킨텍스역 일원의 다양한 시설이 연계되는 교통·동선계획 수립 ▲주차 시설 확충 방안 수립 ▲이용자 편의성 극대화를 위한 상업시설·킨텍스 지원시설 확충 방안 수립 등이 담겨 있다.K-마이스 선도한다… 고양시, 킨텍스 업고 마이스 생태계 강화 지역 특화 마이스 유치·지원 노력… 야소부미 전시장 등 해외 인프라 활용고양시는 대규모 마이스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AI·바이오·영상문화 등 전략 산업과 연계된 특화 마이스 행사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11월 시가 경기도와 함께 킨텍스에서 주최한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에는 180개 기업, 510여 개 부스가 참여해 국내외 비즈니스 상담액 457억 원 이상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어서 ‘2023 융복합 국제회의 발굴·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개최된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는 ‘AI 기술, K-콘텐츠를 만나다’를 주제로 시가 추진하고 있는 4차 산업, 콘텐츠 산업과 연계 진행한 바 있다.올해도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를 포함해 첨단산업 융복합 행사인 ‘2024 RAD(Robot, AI, Drone & Digital Tech)’,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한편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전시장의 운영권을 수주한 킨텍스는 오는 11월 대한민국산업전시회(KoINDEX, 코인덱스)를 현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해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야쇼부미 전시장은 전시 면적이 30만㎡에 달하는 인도 최대 규모 전시장으로 지난해 1단계(전시홀 6만㎡, 회의실 6만㎡) 전시장이 개장했고, 18㎡ 규모의 2단계 전시장이 완공되면 아시아 5위 규모의 전시장이 된다. 킨텍스는 야소부미 전시장을 활용해 국내 기업들의 인도 시장 진출을 돕고, 국내 전시회의 글로벌화와 수출 개선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 인천공항 하늘정원 내 꽃박람회 상징조형물 이전 전시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의 메인 상징조형물인 ‘꽃등고래’가 이동해 5월 25일부터 6월 9일까지 인천국제공항 하늘정원 부지에 전시된다고 밝혔다.꽃박람회 조형물 설치 등 사전 준비기간을 거쳐 5월 25일부터 일반대중에게 개방되는 하늘정원은 약 36,000㎡의 부지에 유채꽃밭과 꽃조형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조성된다.하늘정원은 인천국제공항의 대표적인 명소로 이착륙하는 항공기의 모습을 바로 머리위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다.(재)고양국제꽃박람회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3년부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꽃박람회 메인 구조물 등 다양한 전시 구조물을 꽃박람회 행사 종료 후 이동 전시하고 있다.전년도에는 ‘고양래빗’,‘에코터널’등 2023꽃박람회를 상징했던 다양한 전시 연출물이 이동하여 전시되었으며, 금년도에는 꽃박람회 관람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꽃등고래’구조물을 비롯, 꽃터널 등 다양한 꽃연출로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을 맞이하게 된다.(재)고양국제꽃박람회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5년까지 메인 꽃조형물 이전 설치, 꽃장식 구조물 재활용 등 지속가능한 화훼산업 발전과 꽃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꽃전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공항 #하늘정원 #꽃등고래
  • ▲ 지난 21일 국회 초선의원 의정연찬회 참석해 당부 말 전해 공동취재단 [한국다선뉴스] 김승호 선임기자 = 오는 29일 임기를 마치는 김진표 국회의장은 22일 "공직 50년의 모든 경험과 역량, 정성을 다해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국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다"면서도 "개헌과 선거제도 등 개혁 과제에 국회의 모든 역량을 쏟았지만 결실을 보지 못한 아쉬움은 크다"고 했다.김 의장은 "그동안 국회마다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과 정치 양극화 완화를 위한 선거제도 개혁에 대해 논의가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고 한 걸음도 나가지 못했다"며 "오히려 그사이에 분열적인 진영정치와 승자독식 선거제도의 폐해는 더욱 심화했다"고 했다.김 의장은 "새로운 국회에서는 당리당략과 유불리의 오류에 빠지지 않고 오직 국민의 눈높이에서 상생의 정치, 대화와 타협의 국회, 진정한 의회주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김진표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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