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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SN] 대세 배우 정우성, 드라마+영화 폭죽...달달한 멜로 연기로 ENA 채널 안방 복귀
▲ 대세 배우 정우성, 드라마+영화 폭죽...달달한 멜로 연기로 ENA 채널 안방 복귀 배우 정우성 /사진=지니TV


[한국다선뉴스] 우수정 기자 = 배우 정우성이 추운 겨울날 따뜻한 봄날을 맞았다. '서울의 봄' 영화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연이어 11월 27일 '멜로 연기'로 안방 극장에 복귀했다.


지니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는 배우를 꿈꾸는 정모은(신현빈 분)과 운명적 만남을통해 큰 변화를 맞는 청각장애를 가진 화가 차진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신현빈 배우와 찰떡 콤비로 정우성은 극중에서 말없이 신현빈 배우를 그윽하게 쳐다보는 멜로 연기로 안방을 달구고 있다.


그야말로 '정며들다' (정우성+스며들다)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정우성 배우는 지난 11월 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스크린에서도 대세 배우임을 증명했다.


▲ 배우 정우성 /사진=지니TV
정우성은 '사랑한다고 말해줘' 첫 방송에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서울의 봄'의 200만 관객 돌파 관련 질문을 받고 "다행히 먼저 오픈한 '서울의 봄'이 좋은 호응과 응원을 받아서 기쁘다. 이런 좋은 기운이 '사랑한다고 말해줘'에 이어졌으면 한다"고 기분 좋은 소감을 밝혔다.


ENA 채널 월화 드라마 1회와 2회 방송 시청률도 히트를 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될 전망이다.


#정우성 #사랑한다고말해줘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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