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L] 토트넘, 레스터시티전 6-2 대승...손흥민 3골 해트트릭 기록
[한국다선뉴스] 이근재 기자 =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튼머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22~~23시즌 EPL 8라운드에서 후반 14분 교체투입해 해트트릭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첫 득점을 포함해 내리 3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은 6-2 대승을 했다. 후반 28분 오른발, 39분 왼발, 41분 다시 오른발로 13분간 화려한 골 쇼로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다.
지난해 23골을 넣으며 아시아인 최초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올 시즌엔 개막 경기에서 도움만 기록했을 뿐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공식전 8경기에서 무득점 침묵을 지켰다.
이날 레스터시티 전에서 손흥민은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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