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선뉴스] 서영복 기자 = 제 1회 “별이 빛나는 이 밤에 이수미 전국가요제”가 코로나 재 확산 등의 문제로 가을로 잠정 연기되었다고 주체측이 밝혔다.
당초 8월 7일(일요일) 6시! 양평 갈산체육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별이 빛나는 이 밤에 이수미 전국가요제”가 가을로 연기됨을 공지한 것이다.
관계자 “별이 빛나는 이 밤에 이수미 전국가요제” (추진위원장 안효진)는 "더 알찬 내용으로 진행하고자 코로나 재 확산 여파등 현안이 많아 부득이 10월로 연기되었으며, 추후 자세한 일정이 확정되면 다시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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