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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별이 빛나는 이 밤에 이수미 전국가요제”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잠정 연기돼

서영복 기자 | 기사입력 2022/08/04 [11:59]

제 1회 “별이 빛나는 이 밤에 이수미 전국가요제”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잠정 연기돼

서영복 기자 | 입력 : 2022/08/04 [11:59]

▲ 제 1회 “별이 빛나는 이 밤에 이수미 전국가요제”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잠정 연기돼     ©김승호 발행인

 

[한국다선뉴스] 서영복 기자 = 제 1회 “별이 빛나는 이 밤에 이수미 전국가요제”가 코로나 재 확산 등의 문제로 가을로 잠정 연기되었다고 주체측이 밝혔다.

 

당초 8월 7일(일요일) 6시! 양평 갈산체육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별이 빛나는 이 밤에 이수미 전국가요제”가 가을로 연기됨을 공지한 것이다.

 

관계자 “별이 빛나는 이 밤에 이수미 전국가요제” (추진위원장 안효진)는 "더 알찬 내용으로 진행하고자 코로나 재 확산 여파등 현안이 많아 부득이 10월로 연기되었으며, 추후 자세한 일정이 확정되면 다시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 이수미 앨범 표지  © 김승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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