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만 박사, 시와 노래 바쁜 생업속에서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봉사자로 인정받아

[한국다선뉴스] 임병진 기자 = 서울특별시 은평구 소재 불광역 6번 출구 대조시장 2층에 위치한 은평치과 대표원장 이영만 박사가 오는 6월에 있었던 해병대 제2사단(사단장 정수용)초청 문학기행에서 받아온 감사표창패를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의 일정으로 7. 15. 오후 5시에 전달식을 가졌다.

이 감사패는 그동안 한국다선문인협회(회장 김승호)와 다선뉴스의 고문 및 회장으로서 투철한 국가관과 해병대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지역사회를 넘어 봉사와 헌신의 사명감으로 나라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여 드리는 표창이었다.

이영만 박사는 "너무나 뜻깊은 상에 감사하고 기쁘며, 영광이라며, 사는날 동안 어려운 이웃과 사회발전 및 문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선 김승호 회장은 "빨리 전해드리지 못해 송구하다며, 협회와 다선뉴스 방향성 및 제6호 다선문학 발행에 따른 내용을 논의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당부했다.

또 금번 7. 20. "장윤정의 도장깨기" 출연에 따른 촬영에 대한 대화도 나누며, 마침 찾아온 대조동 부녀회(회장 이재순)의 중복에 치러질 독거어르신돕기(삼계탕대접)에 다년간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며, 흔쾌히 승낙했다.

▲ 상패를 전달하며, 다선 김승호 박사와 함께 대금  이영만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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