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라이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의 팝송이 있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들이 즐겨하고 좋아하는 곡이다.

[한국다선뉴스] 서영복 기자 = 한국다선뉴스에서 선정한 성탄절 특집 기사 두 번째 시간. 오늘은 "성탄절 그리고 크리스마스 캐롤" 주제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크리스마스 하면 역시나 하고 크리스마스 캐롤을 떠올리게 된다. 긴 시간동안 코로나로 힘든 가운데 쉼과 여유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2022년 올해도 크리스마스가 어김없이 찾아왔고 오늘(22일)은 특별히 동지 절기로, 동지 팥죽을 드시면서 기사를 읽어보길 권한다.

그럼 이번 주제로 다룰 '크리스마스 캐롤' 에 대해 알아보겠다.

크리스마스 캐롤과 연관된 음악이 재즈나 잔잔한 발라드 같은 다양한 장르로 작곡이 되었으며 팝송으로 유명한 가수들이 애창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머라이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의 팝송이 있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들이 즐겨하고 좋아하는 곡이다. 

또한 아리아나 그란데의 "Santa Tell Me" 음악도 매년 크리스마스가 돌아오면 역주행하는 노래이다. 안정적인 고음이 돋보이는 음악이다.

▲ "크리스마스니까" 앨범

국내 음악으로는 "크리스마스니까" 음악을 추천한다. 이 곡은 젤리피쉬 엔터테이먼트가 2012년에 발매한 곡으로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 빅스 까지 많은 가수들이 참여했다.

▲ 안테나 2021년에 발매한 "다음 겨울에도 여기에서 만나" 앨범

안테나 엔터테이먼트에서 2021년에 발매한 "다음 겨울에도 여기에서 만나" 곡도 뮤직 비디오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이 밖에도 아이유의 "미리 크리스마스", 엑소의 "12월의 기적" 곡 등을 크리스마스 캐롤로 추천한다.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김승호 회장은 "올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국다선뉴스 독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며 "연말 연시에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으며 소망과 행복이 가득한 성탄절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고 당부했다.

이상으로 두 번째 특집기사인 "성탄절 그리고 크리스마스 캐롤" 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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