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 장용운 대외원장,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방태승 원우회장 등 세미나 가져"  © 김승호 발행인

[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10. 20~21일 까지 한신대학교 대학원 최고위경영자과정 1박 2일 세미나 진행 전주한옥마을, 선유도유람선, 군산새만금, 영동 와인코리아 등 "기업인의 자세와 창의적 사고" 개발을 위한 발걸음을 가졌다.

이는 신한대학교 교수진과 실무팀의 기획으로 28명의 원우와 관계자 등이 1박 2일간의 강행군으로 진행되었으며, 최고위경영자과정의 면모답게 모두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관계개선과 친목과 우애를 다지는 시간이었으며, 박윤배 국가조찬기도회 장로, 김일영 회장, 김원기 전 부의장, 포장랜드 김주연 대표, 신세기유학원 이 진 대표, 채움캠퍼스 구교필 대표, 육연옥 실장, (서)한국자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최종원 다누림건설 대표, 이엔지 김태용 대표, 가야자원 박헌범 대표, 전동진 대표, 공경태 교수 등이 바쁜 일상속에서 참여에 의미를 부여하고 참석하였으며, 시종일관 협조와 우애를 보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장용운 대외원장은 출발의 인사말에서 "강성종 총장의 배려와 신한대학교 5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히 구성된 우리의 과목이 빛을 발하고 더욱 발전의 토양분이 될수 있도록하며, 원우들의 뜨거운 결속과 진취적 사고로 신한인의 자부심과 가족으로써의 가치와 자존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중 차안에서는 원우들 한사람씩 3분 멘트로 자신의 일과 바램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으며, 박윤배 장로는 "원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며, 하나님의 보우하심으로 날씨까지 청명한 가을을 느낀다"고 기도했다.

방태승 대표(주)스카이종합건설 원우회장은 군산으로 직접 찾아와 선물과 함께 "신한의 발전과 모두의 건승을 위해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히며, 신한인으로서의 긍지를 되새시자"고 말했다.

김일영 우호플러스 회장은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라며, 주어진 시간과 현실을 긍정적사고로 바라보며, 신한대학교와 장용운 대외원장의 건안과 건승을 위해 또한 원우들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호 회장은 "귀한분들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모든 일상을 내려놓고 참여하였으나 헛되지 않은 짜임새와 과정 내내 소중한 관계에 대한 생각을 갖게 됬다"고 말했다.

일정의 마지막 코스 였던 와인코리아(주)윤병태 회장의 특강으로 와인의 국내 역사와 와인창고 마케팅과 지난 30여년의 삶을 전해 들었으며, 와인족욕등 관련 자료와 시설들을 탐방하며 체험학습으로 좋은 시간을 가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어 기쁘다며, 학교와 재단 및 원우들의 삶의 발전에 기여하는 모두의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신한대학교 신한대학원의 발전과 지향하는 목표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지켜볼 이유이다.

▲ 선유도 단체사진  © 김승호 발행인

▲ 군산 해변에서  © 김승호 발행인

▲ 와인코리아(주) 앞에서  © 김승호 발행인

▲ 와인코리아 윤병태 회장의 특강  © 김승호 발행인

▲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 장용운 대외원장,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방태승 원우회장 등 세미나 가져"  © 김승호 발행인

▲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 장용운 대외원장,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방태승 원우회장 등 세미나 가져"  © 김승호 발행인

▲ 체험학습중 와인족욕장에서  © 김승호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