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선뉴스] 김승호 대기자 = 달러화 초강세에 환율이 1410원을 돌파한지 이틀 만에 1420원까지 넘어서며 오늘(26일) 1433원을 기록하며 상단을 높이고 있다.
환율이 심리적 저지선 1400원을 지나 2009년 금융위기 최고 수준인 1570원까지 넘어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환율 상단을 1500원까지 폭넓게 열여두고 앞으로의 환율 여부를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
이에 국내 기업 및 외국인 상대 바이어와 유학생들은 그야말로 발을 동동 굴리며 심리적 압박이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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