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선뉴스] 김평배 기자 =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는 6. 27. 일자로 경희대학원 교수이자 시인 최선희 박사를 협회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다선뉴스 양주 지국장으로 임명하여, 시대적 사명과 역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는 "경희대학원 교수로 있던 최선희 시인에게 끊임없는 합류에 따른 노력에 귀결이며, 다선 김승호 시인의 시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익히 알고 있던 최선희 교수의 응답이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최선희 박사는 "詩를 향한 마음과 가치를 위한 걸음을 내딛게 되어 기쁘며,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김승호 회장님과 협회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희 교수는 경희대학원 겸임교수로 사회복지학, 교육학 박사로 현재 양주시 소재 "해피트리공동체협동조합" 대표이사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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