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국 필 때
다선 김승호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핀
꽃은 모두가 아름다워
피어남이 곱다는 것은
살아감이 아름다운 것
꽃보다 가치 있고 아름다운 게 있지
우리들의 모습이고 삶이야
그렇게 금계국이 화려하게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꽃처럼
우리의 인생도 꿈도 활짝 피어날 거야.
2022.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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