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6일부터 단계적 조정…집중관리군 모니터링 2회→1회로
[한국다선뉴스] 김강태 기자 = 정부가 다음달 6일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에 대한 단계적 조정방안을 시행한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31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전반적인 유행 규모 감소세와 고위험군에 대한 패스트트랙 도입 결정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환자가 격리 기간 중 비대면보다는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외래진료센터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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