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혜 후보, 바쁜 선거일정 중에도 “혼밥 않겠다”...도민과 함께하는, <소통 식탁>으로 소통 의지 밝혀 [한국다선뉴스] 김승호 대기자= 지난 19일,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경청하기 위해 선거운동 중 식사 일정을 도민과 함께하는 <소통 식탁>으로 마련한다고 밝혔다.
김은혜 후보는 소상공인, 학부모,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도민들과 만나 따뜻한 ‘한 끼’를 함께 나누며, 늘 도민 곁에 있는 후보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첫 <소통 식탁>은 용인 중앙시장 상인들과 순댓국을 먹으며 함께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과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경청했다.
김은혜 후보는 지난 20일 점심, 김포 초·중·고교 학부모 회장들과 <소통 식탁> 자리를 함께하며, 저녁에는 차유람 문화체육 특보와 안산을 찾아 한양대 ERICA캠퍼스 예체능대 학생들과 호프미팅을 가졌다.
김은혜 후보는 “경기도민의 삶의 현장에 들어가 이야기를 경청하고 진심을 전하겠다”며, 바쁜 선거일정 중에도 <소통 식탁>을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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