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지지선언]호국총연합회와 경기농협조합장, 김은혜 후보 지지 선언호국총연합회, 힘 있고 능력있는 김은혜 후보 적극 지지...경기도 전 농협조합장들, 대전환 시기를 헤쳐나갈 적임자 지지선언 잇따라
▲ 호국총연합회, 힘 있고 능력있는 김은혜 후보 적극 지지...경기도 전 농협조합장들, 대전환 시기를 헤쳐나갈 적임자 지지선언 잇따라
[한국다선뉴스] 김승호 대기자 = 호국총연합회와 경기도 전 농협조합장들이 잇따른 지지선언에 힘입어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의 선거운동이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호국총연합회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공정과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힘 있고 능력있는 김은혜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며 “이재명 재임시절 있었던 경기도의 각종 비리와 적폐를 발본색원하고 척결해서 깨끗하고 정직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적임자가 김은혜 후보임을 밝혔다.
윤항중 호국총연합회장은 “김은혜 후보의 압승을 위해 후보의 공약정책을 널리 홍보하고 지지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또한 이 날 경기도 31개 시군 조합장 일동은 “농정대전환을 이루어, 백천간두에 놓인 농업을 회생시켜내고, 농민의 삶을 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적임자를 차고 있다”면서 그 적임자가 바로 김은혜라고 말했다.
박진웅 경기도 농어촌 상임총괄위원장은 “영원한 마음의 고향인 농촌을 투기와 투자의 대상이 아닌 회복과 자유 그리고 환겨이과 인간, 자연과 사람이 있어서 식량생산과 안식처가 될 수 있는 농어촌 정책을 만들어 주시길 강력히 바란다.”며 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당부했다.
한편 잇따른 지지 선언에 탄력을 받아, 김은혜 후보의 진심캠프는 19일부터 본선거기간에 돌입, 활발한 선거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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