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다선 김승호
스승의 그림자도 피하라던
선인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하늘 같은 은혜
부모님에 견주 리오
가르침과 보살핌에 하루하루 성장하는
우리는 꽃과 같이 피어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으로 새기며,
스승의 뜻에 헛되지 않는
삶을 살겠습니다.
2022.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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