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선뉴스

"매일 詩를 쓰는 남자"

다선 김승호 박사의 "내 안에 핀 꽃"

김승호 | 기사입력 2022/05/04 [07:29]

"매일 詩를 쓰는 남자"

다선 김승호 박사의 "내 안에 핀 꽃"
김승호 | 입력 : 2022/05/04 [07:29]

 

   사진 김승호 작가

 

내 안에 핀 꽃

 

                    다선 김승호

 

꽃은 피면 시들지만

 

내 안에 핀 당신이라는 꽃은

 

언제나 곱게 피어 시들지 않아요

 

         2022. 5. 4.

 

 

#내안에핀꽃#당신#꽃#다선문학#다선뉴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