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선뉴스] 이근호 기자 =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 원정 경기에서 롯데가 3-1로 이겼다. 롯데의 엄청한 날이었다. 엘롯라시코 2차전에서 선발 복귀한 전준호 선수의 투런포로 4월 마지막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전날 지시환 투런포와 한동희 쓰리런포로 승리한 롯데는 견고한 수비가 빛났다.
삼성은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5-4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은 이원우 선수의 역전 3점포로 KIA전 이틀 연속 역전승으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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