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항공 여객기 오늘(19일) 인천공항서 항공기 간 충돌…118명 탑승한 라오항공 여객기 꼬리 파손
[한국다선뉴스] 김승호 대기자 = 오늘(1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인천공항 제1터미널 계류장에서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떠날 예정이었던 라오항공(QV924) 여객기가 견인 중이던 에어프레미아(HL8517) 항공기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라오항공 항공기에는 총 118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항공기 꼬리 부분이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기 간 충돌사고가 발생해 국토부가 조사에 착수했다.
라오항공 관계자는 "에어프레미아 항공기가 견인중 라오항공기와 접촉했다"며 "여객들은 항공기에서 내려 다른 항공기로 갈아탈 예정"이라고 밝혔다.
▲ 19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계류장에서 라오스 비엔티엔으로 이륙하려던 라오항공 QV924편과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날개가 접촉사고를 냈다. 사진은 사고 모습.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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