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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위원장, “경기도 서민경제 최전선인 소상공인활동을 북돋기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 지원 노력할 것”

김승호 발행인 | 기사입력 2022/12/02 [14:18]

김완규 위원장, “경기도 서민경제 최전선인 소상공인활동을 북돋기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 지원 노력할 것”

김승호 발행인 | 입력 : 2022/12/02 [14:18]

▲ 김완규 위원장, “경기도 서민경제 최전선인 소상공인활동을 북돋기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 지원 노력할 것”  © 김승호 발행인

 

[한국다선뉴스] 최영식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 위원장(국민의힘, 고양12)이 1일 오후 이천 미란다호텔 미란다홀에서 열린 「2022 경기도 상인워크숍」에 참석해 경기도상인연합회 및 도내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상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활성화와 상인조직력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 및 상인의식 함양, 경영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김완규 위원장을 비롯한 도내 31개 시·군 전통시장 상점가 상인 및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완규 위원장은 축사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소상공인활동은 경기도 서민경제 최전선이며 경제회복으로 향하는 열쇠”라며 “소상공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전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김완규 위원장은 지난 11월 25일 경제노동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곳곳의 활기를 북돋기 위한 차원에서 2023년 경기도 본예산 심의과정에서 전통시장 혁신형마케팅 예산 4억 원, 경기도 상인동아리 운영 예산 1억 원을 각각 증액 편성한 바 있다.

 

▲ 김완규 위원장, “경기도 서민경제 최전선인 소상공인활동을 북돋기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 지원 노력할 것”  © 김승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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