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선뉴스] 이근재 기자 = 타이거 우즈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 1라운드 공식 대회에서 티샷을 날렸다. 필드로 돌아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첫날 1언더파를 기록해 골프팬들을 열광시켰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다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