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선뉴스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9회 국제교육사회복지포럼에서 밝혀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비가 아시아 국가 복지 과제”

김승호 발행인 | 기사입력 2022/10/18 [19:32]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9회 국제교육사회복지포럼에서 밝혀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비가 아시아 국가 복지 과제”
김승호 발행인 | 입력 : 2022/10/18 [19:32]

단체사진

 

[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지난 10월 13일 신한대학교 개교 50주년 제9회 국제교육사회복지포럼에 토론자로  

참여한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비가 아시아국가 

   의 최우선 복지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한대학교 개교 50주년을 기념해서 신한대학교와 사단법인 미래복지 

   경영이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5개국이 

   사회복지의 발전적 대안을 탐색하기 위해서 마련된 행사로 김신일 전) 교육부총리,

성균 미래복지경영이사장, 최정희 의정부시의회 의장, 임원선 신한대사회과학대학장, 

 노티웅탄 싱가포르 사회과학 대학교수 등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 

   되었다.  

 

특히 포럼 주제 발표시간에 한국의 문진영 서강대학교 교수, 중국의 멍리우 저장사범대학 법정대학장, 일본의 구로키야야스히로 나가노대학 대학원 사회복지대학 원장, 말레이시아의 피터부 사바대학 교수, 싱카포르의 노티웅탄 싱가포르사회과학대학교 교수가 영상 및 현장 포럼에 참여하여 각 국의 사회복지현황과 미래 전망에   대하여 주제 발표를 하였다.  

 

주제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회는 윤연희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장의 진행으로 박일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윤춘모 경민대학교 교수, 황희숙 신한대학교 교수,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석표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이 참여하여 아시아국가의 사회복지 전반에 대해서 토론으로 참여해 주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