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개교 50주년을 맞아 2022-2023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을 모집하여 최고의 경기북부지역 명사 50여명을 모시고 4주차 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1강은 신현기 위원장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이 "자치분권과 우리동네 자치경찰" 특강을 맡았으며, 2강은 신현호 교수(한국과학기술원KAIST)가 "GO_STOP을 활용한 융합적 문제해결"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으며, 참석자 전원의 사고의 혁신과 문제점 개선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와 창의적 발상의 전환의 필요성을 느꼈다"는 호평을 들었다.
더욱이 신현호 교수는 학우 전체에 꽃을 선물하는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도 강성종 총장, 장용운 대외원장을 비롯 관계 임원들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방태승 대표(주)스카이종합건설, 김웅용 공학박사, 최종원 대표(주)다누림건설, 김일영 회장(주)우호플러스, 김태용 대표(주)디엔씨이엔지, 어경구 대표(경동산업),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김주연 대표(포장랜드), 최윤영 대표(퍼메이드 앤 이이디), 이 진 대표(신세기유학원), 박헌범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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