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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신한대학원 스타트 첫 특강 열려"

최선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9/28 [11:17]

"2022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신한대학원 스타트 첫 특강 열려"

최선규 기자 | 입력 : 2022/09/28 [11:17]

▲ "2022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신한대학원 스타트 첫 특강 열려"  © 김승호 발행인

 

[한국다선뉴스] 김승호 기자 = 9. 27. 신한대학교 대학원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2주차 특강이 의정부 소재 신한대 제1캠퍼스 에벤에셀관 영상미디어상영관에서 오후5시 부터 개최되었다.

 

신한대학교 김영성 교수의 특강으로 이루어진 이날 강연에는 국가조찬기도회 박용배 장로, 오세인 원장, 김민철 국회의원, 김원기 전경기도부의장,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김찬우 변호사, 이석재 박사, 포장랜드 김주연 대표, 대한이종격투기연맹 김응래 총재, 신세기유학원 이진 대표, 가야자원 박헌범 대표 등 정치, 경제, 사회, 언론, 문화의 수강생들이 참석하였다.

▲ 장용운 박사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대외원장 인사말  © 김승호 발행인

 

장용운 대외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강성종 총장님께서 해외 출장으로 부득이 하게 불참하셔서 양해와 인사를 대신드린다며,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명망과 도덕을 갖춘 분들을 모시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배우고 익히는 것은 살면서 끝이 없는 숙제와 같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학기과정의 최고의 클래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잘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김영성 교수는 특강을 통해서 "몸이 건강해야 오래살 수 있고, 건강해야 가치있는 삶을 산다며, 한국의 장류문화와 과정, 우리 몸에 맞는 음식과 건강의 연관성(간장, 식초)에 대해" 열강하여 모두의 공감을 받았다.

 

강의를 마친후 사회자의 진행 계획에 따라 참석자 1분 멘트 시간이 있었으며, 모두가 상견례 하는 마음으로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수업 뒤에는 다과와 부페가 준비되어 있어서 참석자들을 배려한 학교의 정성이 느껴졌으며, 시종 관계자들의 분주한 배려와 열심이 눈에 들어왔다.

 

매 과정별 일정에 기대가 크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 김영성 교수 식품공학박사 강의 모습  © 김승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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