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 드라마] MBC 금토 드라마 '빅마우스'...이종석 배우 열연 시청률 1위
[한국다선뉴스] 서영복 기자 =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제작 에이스토리·스튜디오드래곤·에이맨프로젝트)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4회 시청률이 수도권 8.7%, 전국 8.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에 새로운 키노라이츠 일간 통합 랭킹 1위 자리(8월 8일 기준)에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가 올랐다.
이종석, 윤아 주연의 작품으로,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가 된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로 회차를 거듭할 수록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우영우' 드라마도 제쳐 시청자들은 '빅마우스' 에 빠져들고 있다.
이종석 배우의 열연으로 벌써부터 2022 드라마부분 MBC 연기대상 후보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도 나온다.
향후 드라마 연출에 따라 스토리 전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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