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A매치]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 이집트 네 차례 A매치 6월 개최
[한국다선뉴스] 이근재 기자 = 오는 6월 축구 남자 국가대표팀 친선경기가 네 차례 걸쳐 열린다.
브라질(2일·서울월드컵경기장)·칠레(6일 대전월드컵경기장)·파라과이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이집트(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전에 출전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경기 장소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브라질전에는 네이마르외 브라질 특급 주전들이 출전하고, 이집트 경기에는 EPL 공동 득점왕을 차지한 살라가 출전 확정을 지어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5월 24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모습을 드러낸 손흥민은 팬과 취재진을 위해 골든부트 트로피를 꺼내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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