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선뉴스

[EPL] 토트넘 손흥민, 리그 22호골 정조준...득점왕 올해의 선수 노려

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토트넘- 번리 37라운드 열려

김승호 | 기사입력 2022/05/15 [16:18]

[EPL] 토트넘 손흥민, 리그 22호골 정조준...득점왕 올해의 선수 노려

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토트넘- 번리 37라운드 열려
김승호 | 입력 : 2022/05/15 [16:18]

   

 

[EPL] 토트넘 손흥민, 리그 22호골 정조준...득점왕 올해의 선수 노려

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토트넘- 번리 37라운드 열려

 

[한국다선뉴스] 이근재 기자 = 오늘(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토트넘- 번리 37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오늘 경기에서 손흥민은 리그 22호골 정조준한다. 동시에 득점왕과 올해의 선수 상(EA sports sponsor)을 동시 노린다.

 

현재 리버풀 살라는 현재 EPL 22골로 득점1위다. 손흥민은 번리와 37라운드와 노리치 시티와 38라운드를 치른다. 

 

남은 두 경기를 앞두고 살라의 득점 기록(22호골)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의 득점 페이스는 최근 8경기 10골을 득점했다. 살라는 같은 기간 2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아시아인 최초 EPL 득점왕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15일 밤 12시 45분(이하 한국 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 첼시전에서 정규 시간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 스코어 6-5로 승리했다. FA컵 우승을 거뒀다.

 

첼시전에서 살라는 전반 33분 햄스트링에 문제로 주저앉았고, 디오고 조타와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손흥민이 오늘(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토트넘- 번리 37라운드 경기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인다면 22호골도 가능하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