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선뉴스] 서영복 기자 =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후보는 11일, 12일 어린이집 및 유치원 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아 보육 발전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이 후보는 “보육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은 아동 돌봄 체계의 근간이므로 우수한 환경과 시스템을 마련해 영유아들이 안정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는 시장 재임 중에 ‘24시간 긴급 돌봄센터 운영’, ‘민간어린이집 준공영제 전환’ 등의 정책을 실행하여 안전한 유아돌봄체제를 구축하는 데 역점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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