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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청소년어울림마당‘행복누리축제’가 지난 9월 24일 토요일, 상설야외무대(의정부시청 앞)에서 진행됐다.

최선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9/27 [18:31]

제19회 청소년어울림마당‘행복누리축제’가 지난 9월 24일 토요일, 상설야외무대(의정부시청 앞)에서 진행됐다.

최선규 기자 | 입력 : 2022/09/27 [18:31]

 

 

 ▲  © 최선규 기자 

 

[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경서)이 주관하는 제19회 청소년어울림마당‘행복누리축제’가 지난 9월 24일 토요일, 상설야외무대(의정부시청 앞)에서 진행됐다.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다가올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글의 소중함과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자‘모아(의정부시청소년재단의 마스코트)의 한글사랑’을 주제로 청소년자치기구 및 동아리가 직접 운영하는 한글과자 꾸미기, 초성비누 만들기, 한글날 삼행시 등 총 16개의 한글과 관련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제20회 의정부시 청소년종합예술제 한마당축제’와 연계하여 한국무용, 대중음악, 무용(댄스) 부문에서 입상한 청소년들의 공연과 더불어,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의 치어리딩팀 초청공연과 민주평통 의정부시협의회의 평화를 기원하는 체험 등 지역사회가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축제가 펼쳐졌다.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조경서 관장은“청소년 연령인 9~24세(청소년기본법)에 맞춰 의미 있는 날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가 열려 더욱 뜻깊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문화체험들로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도모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경서)이 주관하는 제19회 청소년어울림마당‘행복누리축제’가 지난 9월 24일 토요일, 상설야외무대(의정부시청 앞)에서 진행됐다.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다가올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글의 소중함과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자‘모아(의정부시청소년재단의 마스코트)의 한글사랑’을 주제로 청소년자치기구 및 동아리가 직접 운영하는 한글과자 꾸미기, 초성비누 만들기, 한글날 삼행시 등 총 16개의 한글과 관련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제20회 의정부시 청소년종합예술제 한마당축제’와 연계하여 한국무용, 대중음악, 무용(댄스) 부문에서 입상한 청소년들의 공연과 더불어,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의 치어리딩팀 초청공연과 민주평통 의정부시협의회의 평화를 기원하는 체험 등 지역사회가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축제가 펼쳐졌다.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조경서 관장은“청소년 연령인 9~24세(청소년기본법)에 맞춰 의미 있는 날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가 열려 더욱 뜻깊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문화체험들로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도모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 다가올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글의 소중함과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 최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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