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주가] KOSPI 2500선 아래로 급락...2447.38 포인트 달러당 1286.4원 마감Stocks fall, Kospi below 2,500
[경제-주가] KOSPI 2500선 아래로 급락...2447.38 포인트 달러당 1286.4원 마감
[한국다선뉴스] 김승호 대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연저점을 경신한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2,447.38(▼45.59) 표시돼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59포인트(1.83%) 내린 2,447.38에 장을 마치며 전날(2,492.97)에 이어 종가 기준 연저점을 다시 썼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7포인트(2.93%) 내린 799.41에 마감했다.
달러당 1300원이 오르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다. 한국은행은 사상 초유의 빅스텝 가능성을 제기했다.
경제 침체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스태그플레이션(S 공포)에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 영문기사 전문
[KDSN] Kim seoung-ho main reporter = On the afternoon of the 15th, when the KOSPI and KOSDAQ broke their annual lows, the KOSPI index was 2,447.38 (▼45.59) in Hana Bank's dealing room in Jung-gu, Seoul.
On the same day, the KOSPI closed at 2,447.38, down 45.59 points (1.83%) from the previous trading day, rewriting its annual low following the previous day (2,492.97).
The KOSDAQ index closed at 799.41, down 24.17 points (2.93%) from the previous trading day.
It is now only a matter of time before the dollar rises by 1,300 won. The Bank of Korea raised the possibility of an unprecedented big step.
The dollar is strong due to the economic downturn and the market is freezing due to stagflation (S 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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